칭기즈 칸 (중세 몽골어: ᠴᠢᠩᠭᠢᠰ ᠬᠠᠭᠠᠨ Činggis Qan, 몽골어: Чингис хаан, 한국 한자: 成吉思汗 성길사한, 문화어: 칭기스 한, 영어: Genghis Khan, 1162년 11월 12일 ~ 1227년 8월 25일[1])은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카안이다. 중국식 별칭은 칭기스 황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運聖武皇帝)이다. 본명은 보르지긴 테무친(몽골어: ᠪᠣᠷᠵᠢᠭᠢᠨ ᠲᠡᠮᠦᠵᠢᠨ, 한국 한자: 孛兒只斤鐵木眞 패아지근철목진)으로,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군사·정치 지도자로서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정복하고 몽골 제국을 성립시켜 몽골과 중국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정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나라 때는 특목진(特穆津)으로 지칭되다가 청나라 멸망 후 테무진으로 복구되었다. 1189년 카마그 몽골의 칸으로 즉위했고, 1206년 전 몽골 제국의 칸으로 즉위했다. 존호인 칭기즈는 1206년 전 몽골의 칸으로 즉위하면서 몽골 제부족장들이 올린 존호이다. 중화민국 건국 이전의 중국에서는 그를 성길사 황제라 칭했다.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능력주의에 기반한 강한 군대를 이끌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이자 성공적인 군사 지도자 및 인류 최대의 정복군주로 평가된다. 반면에 침략당했던 동유럽권과 서아시아에서는 학살자이자 약탈자[2], 문명의 파괴자라는 상반된 평가도 같이 존재한다. 몽골에서는 신 또는 국가 창건 영웅으로 칭송된다. 중국사에는 원(元) 태조(太祖)로 기록된다. 오늘날 그의 이름은 칭기즈 칸 국제공항으로 남아 있다. 칭기즈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서방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역사학자들의 평가와 분석은 제한되었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는 제약받았다. 그리고 칭기즈칸은, 서방세계, 유럽등에서는 학살자, 잔인하고 무도한 정복자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반대이다. 오늘날에도 유럽인들의 뇌리에는 몽골 칭기즈칸에 대한 두려움이 잔존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 이전 세계에서 자행된 극단적인 지옥의 두려움들과 재앙에 대한 죄업으로서 유발된 것들이다. 실제로는, 칭기즈칸은, 팔승지옥, 구천지옥, 무간지옥, 흑승지옥, 아비지옥, 규환지옥, 음옥의 무시무시한 재앙과 고통속에 시달리던 유럽을 해방시킨다. 팔승지옥이란,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귀들이 사는 지옥을 말하는데, 이 시기, 유럽은, 아플레이아데스 중국지도부놈들(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이 전개한 서진정책(서방세계로의 진출, 황인종인데 어거지로 백인종으로 위전생하려고 자행된 무서운 영적인 재앙들)으로 인하여, 영국을 기점으로 전체유럽이 팔승지옥 즉 인육의 지옥으로 전락해가고 있던 시기였다.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들인 아플레이아데스 17종계 선비족들은 중국과 동아시아 전체를 휩쓸고, 마찬가지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들인 훈족(아플레이아데스 하급용족 말데크아아종 하급용들, 아틸라가 말데크아아종계의 하급용에 속한다)들은 유럽과 브리튼을 박살을 내고 휩쓸어버린다. 이는 박종권이도 크게 실수하였던 것이 이유로 분석관찰되다.(박종권이의 고위영등급 무단공유, 침탈후 자행된 재앙들로 분석관찰) 말데크를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흑승지옥이란, 준신급의 능력을 지닌 파충류무리들이 사람,인간류, 비파충류하위종으로서의 사람들이 가진 능력, 실력, 재능들을 모조리 빼앗고 무조건 내것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가로채고 빼앗는 지옥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뭘해도 제놈이 했다고 주장하는 지옥을 흑승지옥이라고 부른다. 유럽은 이와같은 상태로 전락해가고 있었다. 파충류무리들은, 실제로는 인류대비 준신급의 능력을 가지지만, 그 취미와 성향이 잡신급이므로 잡신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관찰분석연구해보면, 준신급이다. 아비지옥이란, 남이 뭘 좀 잘하거나,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러면 시기 질투하고 도무지 견디지를 못하는 지옥을 말한다. 무조건 빼앗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 시기 질투심이 가득한 지옥을 아비지옥으로 부른다. 규환 지옥이란, 남이 가진 좋은 것들을 무리지어 담합해서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빼앗고 가로채려고 난리법썩을 피우는 지옥을 말한다. 이 부분들은 스웨덴보르그의 천계의 서에 잘 수록되어 있다. 스웨덴보르그는, 지옥을 관찰한다. 상지옥, 중지옥, 하지옥이 그것인데, 이 지옥이라는 곳은, 겉으로만 보면 사람사는 곳과 똑같아 보이지만,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상황이 돌변하는 곳을 의미하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극단적 분노와 적개심에 가득찬 분노가 터지고 폭력과 폭행이 자행되고 살인이 난무하며, 집단으로 뭉쳐서 난장판을 벌리고 싸우고 죽고 파괴하기를 반복하는 곳이 지옥으로 묘사된다. 실제이다. 이것이 연장되면, 사람사는 세계에서 전쟁이 터지고, 폭력과 무도함이 난무하게 되는 재난의 시기로 연장되는 것이다. 즉, 지옥의 힘의 발호이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들은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이러한 지옥에서 사는 자들이라는 점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존F케네디가 있다. 유명한 미국대통령이지만, 이 사람이 살던 곳은 지옥이다. 지옥은 무섭고 두려운 곳이지만, 이 지옥의 성품은,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로부터 유래되는 것이다. 원본래적 인간류에게는 없는 것들이다. 비파충류수준으로 내려오면 이 지옥은 사라지거나 완화된다. 휴만종족수준이 되면 아예 없어진다. 대부분의 지옥은 파충류와 식인용들로부터 발원된 것이다. 지구세계가 지옥이 된 이유는 말데크식인용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의 아종, 아아종들로서의 식인파충류무리들때문이다. 원본래로 본다면, 지구는 인간류가 살도록 설계제안된 곳으로서 식인용들이나 식인파충류는 올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박종권이가 실수하여, 이들이 지구로 오게 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는데, 다만, 원본래의 이유와 원인은 알수 없다.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승격(?)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교활하게 우리의 영등급을 무단침탈하여, 원본래로서는 갈수 없는 곳을 가고, 할수 없는 일을 하여 이와같은 재앙이 초래된 것으로 목격관찰되기 때문에 일단 우리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이 된 영역과 차원은 식인파충류영역이 아니며, 준초식계로서의 비파충류 수달종족계열의 사람 플레이아데스였다는 점인데, 이들이 실제로는 수달족이기는 하지만,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무리들이었기에 이와같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수달족은 수달족이되,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들이고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들인 상태는, 이들처럼 3차원 선형직선적시간대를 제맘대로 오고가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마음대로 좌지우지(인간류, 지구수준에서는 제놈들 맘대로 할수 있다)할수 있는 능력으로서 얼마든지 하급지구인상태인 나를 속이고 기망할수 있었다는 점이다. 즉,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족인데, 그와 동시에 시간대가 병렬공존하여, 먼 과거의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이 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급지구인이 보면, 분명히 준초식 수달계 플레이아데스인들이었지만, 이들이 내가 모르는 술수로서, 여기서는 준초식계 플레이아데스인처럼 행동하고, 동시에 다른 아종들과 아아종, 아바타, 현신아바타, 위전생체들을 악용하여, 먼과거의 식인용, 식인파충류시대로 전개하여,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는 짓을 동시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점이 우리가 속은 것이며, 그래서 막지 못했다고 자체분석판단되다. 이들은, 먼과거에는 우리가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었지만, 현재는 안 그런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본 바로는, 현재시점에서는 분명히 준초식계통이고, 수달종족으로서, 사람으로서 그러한 짓을 전혀 안하는 것이지만, 이 현재시점이라는 것이 어느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들 수준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른바 아수라, 신의 능력인데, 동시에 시공간대를 초월해서 여기 저기에 동시병행하여 존재하고, 동시병행하여 여러곳에서 동시행위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급지구인으로 눈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들이고 사람인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인육을 즐기고, 사람들을 도살해서 닭고기 처먹듯 잡아먹는 짓을 한다는 점이다. 그게 오늘날의 플레이아데스연방이다. 셈야제라는 여자가 있다. 이 여자를 보면, 아주 성현같고 외계인같고, 문명인같다. 하지만 이 여자는, 그런 모습과 형상으로 있는 동시에, 먼 과거 고대 그리스시대에도 동시존재하는데, 이 시기 인신공양을 받던 미노스궁전의 식인파충류로 동시존재한다는 점이다. 먼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아플레이아데스로 불리는 무도한 식인파충류들이 지구를 장악하고, 인신공양을 요구한 적이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그리스 미노스궁전과 미케네 문명시기이다. 그리고 이 셈야제라는 여자도 이들중 하나였으며, 이들에게는 이러한 일이 마치 사람이 3끼 밥을 먹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자연스러운 일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는 것은 이들이 가지는 수많은 분기분화형상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이른바, 外界種들과 지구인류, 인간류의 차이점이다. 사람처럼 보이고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고 사람의 논리,이성으로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만 위조된 모습이며,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가 이들이 인간류의 지식, 지성체계, 논리와 이성이 다만 사냥기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그게 그것이 아니다. 셈야제 부류는 전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원본래이다. 그리고 이들과 유사하지만 약간 달라보이는 식인귀들이 라마제국, 인도놈들이다. 그리고 더 달라보이지만 원본래는 똑같은 놈들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숭배되는 Jehovah종족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우리는 SF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외계종이라는 말로서 형용하는 것이다. 외계종이란, 발전된 기술로서 우주를 여행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다. 이들은 이른바 12DNA를 가지며, 이 12DNA는, 인간류를 압도한다. 보통 龍이라고 말하면 6DNA를 의미한다. 이들을 직접 맞대면하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몰려오는 이유가 바로 이 12DNA때문이다. 인간류는 고작 2DNA로서 이들의 고위 DNA를 이길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이 가지는 생체과학기술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사람이 만일 죽었다고 해도, DNA가 남아있다면, 되살릴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물론 되살리기는 해도, 영혼까지 되살릴수 있느냐는 미지수이다. 다만, 하급동물영수준이라면 되살린다. 아틀란티스시대에는 사람의 영혼까지 제압하고 통제하며 강등감급시키는 기술들과 술수들이 존재했다. 물론 아틀란티스에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마제국에서 자행된다. 오늘날의 인도를 보면, 살아있는 지상의 지옥으로 묘사되는데, 그 이유는 라마제국의 악업죄업흉업때문이며, 말데크용들의 악업때문이며, 이들의 애초에 의도한 아젠다들 때문이다. 지구를 일러서 지옥이라고 말하지만, 아예 살아있는 지옥이 존재하는데 그게 인도이다. 사람사는 세상같지만 지옥인 곳 그게 인도이자 라마제국이다. 이건 당신이 만약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가서 인도를 여행하면, 그곳이 바로 지옥으로서 살아있는 사람들로서의 지옥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맞다. 사람들의 기록속에서 아틀란티스인들이 영혼을 제압하고 강등감급시키고 하위종족들을 짐승으로 퇴행시키고 노예로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 아틀란티스인들은 이러한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말데크식인용들이 안드로메다은하계 시스템을 파괴붕괴시키고(하 안드로메다은하계) 세운 말데크-안드로메다은하계에서 만든 亞아틀란티스인들이며, 이들의 원본원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계였다. (일명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계열, 미마스, 프타, 아루스, 오자와로 알려진 자들과 냉기치로 알려진 자들이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였다 이들이 亞ATLANTIS를 만든 이유는, 자신들의 食人食肉人肉目的에 위배되고 반대되는 최고의 걸림돌 아틀란티스를 제거멸족시키려는 것에 있었다. 이들은 인육이외에는 먹지 않는다. 이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인육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 SF영화는 실제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 외계종은 바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이거나 현신들이다. 원본래적으로 아틀란티스인이 될 자격조건은 휴만종족이거나, 휴만종족의 길을 승인하고 받아들인 비파충류종들을 의미한다. 파충류종은 아틀란티스인이 될수 없다. 하지만 박종권이를 잡아 죽이고 이런 짓을 자행한 것은 말데크수장용들이다. 그것은 박종권이의 원본래계와 관련된 곳에서 원본래아틀란티스를 창조생성시켰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이와같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준동과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행위로 인하여 전체 은하계가 파괴될 위기에 서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된다. 이상하게도 지구라고 알려진 조그마한 행성체계 하나가 전체 은하계에 중대영향을 끼치는 결과는 이상하다. 하지만 우리가 관찰목격한 바로는 그와 같다. 결국 말데크식인용들이 마르두크를 채용하고, 은하계중앙으로 진출해가는 방식을 전개한 이유이다. 그것이 바로 은하계황금용 프로젝트이다. 유럽인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하여 말데크식인용들이 패퇴하고,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대거 퇴각되었다는 점을 잘 돌아다 보아야 한다 유럽은 고사일보직전에 있었으며, 오늘날의 미개하고 흉악한 중국같은 상태로 퇴행되고 있었지만., 칭기즈칸의 등장은 죽어가는 유럽을 되살렸으며, 흉악한 늑대개들과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들을 제압시키고 일정기간 죽여버린다. 그로서, 유럽이 유럽으로서 살아남았으며, 오늘날의 유럽으로 성장할수 있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칭기즈칸의 군선들과 흉악한 말데크식인용들의 군선간의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칭기즈칸의 유격전투함이 말데크수장용의 모선을 격파하고 있다. 칭기즈칸의 전투편대가 말데크아아종계열의 군선편대를 격파하고 패퇴시키고 있다. 말데크계열 군선들 칭기즈칸의 등장은, 중국을 변화시키고, 파충류중심의 체계를 중간체계로 변형시킨다. 그것이 바로 신선,도사들의 세계이다. 이 시기, 중국은 元朝가 시작되고, 9派一房으로 일컬어지는 도교, 무림파벌이 형성되고, 도교철학과 사상이 발전되고 진흥되며, 무술과 무예, 기공과 도술이 발전하였다. 그 이전의 파충류중심계로서의 인육지옥계로서의 극한적인 흉포함과 흉악함, 잔인함, 무지, 미개, 원시, 야만의 극단에서 벗어나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전개해간 것은 원나라시대부터이다. 즉 칭기즈칸의 업적에 해당된다. 구파일방 : 개방파 소림파 무당파 아미파 화산파 곤륜파 종남파 공동파 점창파 청성파 해남파 종남파(終南派)는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파이다. 섬서성 종남산(陝西省 終南山, 산시성 중난산)에 있으며, 무협소설에서는 십중팔구 무림맹에 속한 정파, 특히 구파일방의 하나로 등장한다. 아마 종남산 일대 시안 지역이 도교의 발상지라서 많았던 도관들을 바탕으로 무협지 문파로 생기게 된듯하다. - 종남파는 개종족(산융,견융)과 연관된 무림파벌이다. 소림사 (중국어: 少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이 종파는 승려들이 지배하고 있다. - 소림파는, 라마제국 라마승들이 만든 파벌이다. 무당파 (중국어: 武當派)는 무협물에서 자주 언급되는, 중국 호북성 균현(均縣) 무당산[1]을 근거로 삼는 문파. 대개 개파조사는 장삼봉으로, 문인은 전부 도사로 묘사되는 도가 문파다. - 무당파는, 말데크식인용들에게 잡혀간 박종권이와 연관된다. 무당파는 식인식육을 금지시킨다. 하지만, 식인,식육을 금지시킨 결과로서 수당계황제놈들과 말데크식인용들의 미움을 받고 멸문지화를 당하기 일보직전의 위기에 내몰린다. 수당시대에 무당파를 멸문파괴시키려고 엄청난 탄압과 파괴가 시도자행되었다. 아미파 (중국어: 峨嵋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근거지는 중국 사천성에 있는 아미산, 그중에서도 주봉인 금정봉(金頂峰)에 세워진 사찰 복호사(伏虎寺). - 아미파는 프레야데테스(말데크아아종계)수장 석가족이 만든 무림파벌이다. 화산파 (중국어: 華山派)는 구파일방 중 하나로 정파의 대표적인 주요 문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섬서성 화음현의 화산 서쪽에 있는 연화봉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곤륜파 : 말데크식인용의 亞種인 水龍들이 만든 무림파벌로서 후일 서왕모로 불린다. 곤륜산. - 훗날 唐手로 불리는 중국권법의 시조이며, 훗날 중국 홍콩무협영화의 대명사격인 이소룡을 탄생시킨다. 곤륜파 당수 2 唐手명사 ‘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당수를 가라테로 인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곤륜파의 무예에 속한다. 水龍武 唐手 공동파 (중국어: 崆峒派)는 무협소설에 나오는 문파(門派) 중 하나로, 대개 구파일방(九派一幇)의 일문(一門)으로 꼽히는 명문정파(名門正派)다. 주로 취병봉(翠屛峰)을 거점으로 삼으며 공동산에는 도교의 8대 9궁원 42좌(八台九宫十二院四十二座)의 건축 군과 72개소의 석부동천(石府洞天)이 있다. - OBERON JEHOVAH계열에서 만든 무림파벌이다. 공동파, 오베론의 전투기술을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오베론은, 스갈루로 불리는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인다. 그러나 스갈루는 아틀란티스가 아니다.) 공동파 수장은, 1억세원로로 불리는 자로서 오리게네스(Ὀριγενες, 185년 경 - 253년 경) 또는 오리겐(Origen)이다로서 추정목격관찰결과이다. 해남파 (중국어: 海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무림 문파. 해남파는 구무협 시기 주로 새외무림 중에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득세하는 해양세력의 중소문파로 취급되었다. 주로 해남도 여모봉(黎母峰)에 위치한 문파이다. 곤륜파, 점창파, 공동파마냥 중원과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새외무림의 세력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해남파는, 왜를 의미한다. 민월,산월계, 오,월계,일본,왜(왜구)의 무림으로서 일명 가라테, 공수도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왜구, 왜 특유의 일본도법, 일본검법이 여기에 속한다. 청성파 - 아플레이아데스 영국지도부가 수장, 모용황계열의 아플레이아데스영국인들의 창술, 검술, 봉술, 권법, 전투술들이 청성파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목격유추해석된다 점창파 - 여기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선비/흉노족에 해당되지 않는가 하는 추정이다. 구대문파는 매우 중요한데, 이는 중국으로서는 일종의 靈界側面, 神界측면에서의 사건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구대문파는 이전의 식인파충류무리들에 의한 지옥에서 벗어나서 인간류,인류,사람으로서의 길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이들 세계를 인도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즉, 神仙과 導師의 세계가 생성창조된 것이며 이들의 세계는 인간류, 인류,사람세계와 다른 세계의 교점이자, 완충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유추해석되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어둡고 암울한 인류사에 새로운 시작의 길을 지원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 시기 강대한 말데크식인용들이 제압되었으며, 일정기간 구속제한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교활한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놈들이 대영제국의 쇠퇴 및 영연방결성의 문제로서 우리를 잡아죽이고 탄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서양지도자들이나 학자들은 100% 식인파충류들이며,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계열이므로, 이들이 칭기즈칸을 좋게 평가할리 없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분석도 거의 잘 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많은 유럽인들이 잘못인식하여 칭기즈칸이 무섭고 두려운 파괴자이자, 학살자로 인식되는 이유 역시도 이들 식인파충류무리들의 프로파간다 정책으로 인한 거짓유포로 인한것들이 원인으로 유추해석되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유럽은, 칭기즈칸 시대에 침략받지 않았으며, 제외되었다. 그러나 유럽을 침략약탈한 식인귀무리들의 본원, 원본거지를 처절하게 파괴멸족되었다는 점이다. 중국은 북중국이 박살나고, 남중국까지 휩쓸어버리는데, 이 북중국이 선비족, 훈족의 발원지이다. 게다가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 아라비안나이트, 페르시아를 포함한 이들의 본거지 전체가 박살이 난 것이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유럽이 유럽으로서 현재의 아름다움과 특징들을 보존한 이유중 하나는 칭기즈칸때문이다. (중국처럼 야만화 미개화 재수없는 곳으로 변했을 것이다. 특히 이건희,이재용이 놈이 발호한 그리스지역,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같이 아주 안좋게 변모했을 것이다) 이 시기, 발전된 도교사상과 철학들은, 종내에는 대백색형제단을 생성창조시키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대백색형제단 수장놈들이 전부 식인용, 식인파충류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어쨌든 이 식인용,식인파충류들을 몰아서 제압하여, 그런 짓을 못하게 만든 것은(일정기간) 칭기즈칸의 위업이다. 물론 후일 계속되기는 한다만 과거처럼 대놓고 지랄거리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전진교는, 상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전진교가 후일 대백색형제단을 결성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백색형제단을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던 모용황이 놈이 장악했다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결국 오늘날 지구시스템 전체가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되었다는 점이 확인되는 것들이다. 다만, 그 이전에 자행된 극단적 흉포함과 잔인성이 일시유보되고 잠시 소강상태가 된 것은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한 것들이다. 전진교(중국어 정체자: 全眞道, 간체자: 全真道, 병음: Quán Zhēn pài)는 중국 금나라 때 왕중양(1112년 - 1169년)이 산동성 영해에서 주창한 도교의 신파이다. 강남의 정일교를 남종이라고 부른 것에 반하여,북종이라고도 불린다. 칠진인이라고 불리는 7인의 개종조의 수제자들이 교세의 확대에 힘쓰면서,점점 교단으로서의 체제를 갖추었다. 칠 진인은 다음의 7인을 말한다.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말데크용들과 말데크아종계, 말데크아아종계, 아플레이아데스전체,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전체, 수당계 전체, 늑대개종족전체, 이건희,이재용,홍라희,이건희서자,라마제국전체,부정정사,부정결혼,부정혼인,부정정교,부정사음,부정섹스를 단한번이라도 자행한 자들 전체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박종권 서명처리. 아틀란티스 +20등급(아나로지급) 박종권 고구려상장군급 +15등급 준성단급 +22등급 박종권 無知未開原始野蠻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칭기즈 칸
(중세 몽골어: ᠴᠢᠩᠭᠢᠰ
ᠬᠠᠭᠠᠨ Činggis Qan, 몽골어: Чингис хаан, 한국 한자: 成吉思汗 성길사한, 문화어: 칭기스 한, 영어: Genghis Khan, 1162년 11월 12일 ~ 1227년 8월 25일[1])은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카안이다. 중국식 별칭은 칭기스 황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運聖武皇帝)이다. 본명은 보르지긴 테무친(몽골어: ᠪᠣᠷᠵᠢᠭᠢᠨ
ᠲᠡᠮᠦᠵᠢᠨ, 한국 한자: 孛兒只斤鐵木眞 패아지근철목진)으로,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군사·정치 지도자로서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정복하고 몽골 제국을 성립시켜 몽골과 중국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정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나라 때는 특목진(特穆津)으로 지칭되다가 청나라 멸망 후 테무진으로 복구되었다.
1189년 카마그 몽골의 칸으로 즉위했고, 1206년 전 몽골 제국의 칸으로 즉위했다. 존호인 칭기즈는 1206년 전 몽골의 칸으로 즉위하면서 몽골 제부족장들이 올린 존호이다. 중화민국 건국 이전의 중국에서는 그를 성길사 황제라 칭했다.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능력주의에 기반한 강한 군대를 이끌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이자 성공적인 군사 지도자 및 인류 최대의 정복군주로 평가된다. 반면에 침략당했던 동유럽권과 서아시아에서는 학살자이자 약탈자[2], 문명의 파괴자라는 상반된 평가도 같이 존재한다. 몽골에서는 신 또는 국가 창건 영웅으로 칭송된다. 중국사에는 원(元) 태조(太祖)로 기록된다. 오늘날 그의 이름은 칭기즈 칸 국제공항으로 남아 있다.
칭기즈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서방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역사학자들의 평가와 분석은 제한되었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는 제약받았다.
그리고 칭기즈칸은, 서방세계, 유럽등에서는 학살자, 잔인하고 무도한 정복자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반대이다.
오늘날에도 유럽인들의 뇌리에는 몽골 칭기즈칸에 대한 두려움이 잔존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 이전 세계에서 자행된 극단적인 지옥의 두려움들과 재앙에 대한 죄업으로서 유발된 것들이다.
실제로는, 칭기즈칸은, 팔승지옥, 구천지옥, 무간지옥, 흑승지옥, 아비지옥, 규환지옥, 음옥의 무시무시한 재앙과 고통속에 시달리던 유럽을 해방시킨다.
팔승지옥이란,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귀들이 사는 지옥을 말하는데, 이 시기, 유럽은, 아플레이아데스 중국지도부놈들(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이 전개한 서진정책(서방세계로의 진출, 황인종인데 어거지로 백인종으로 위전생하려고 자행된 무서운 영적인 재앙들)으로 인하여, 영국을 기점으로 전체유럽이 팔승지옥 즉 인육의 지옥으로 전락해가고 있던 시기였다.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들인 아플레이아데스 17종계 선비족들은 중국과 동아시아 전체를 휩쓸고, 마찬가지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들인 훈족(아플레이아데스 하급용족 말데크아아종 하급용들, 아틸라가 말데크아아종계의 하급용에 속한다)들은 유럽과 브리튼을 박살을 내고 휩쓸어버린다.
이는 박종권이도 크게 실수하였던 것이 이유로 분석관찰되다.(박종권이의 고위영등급 무단공유, 침탈후 자행된 재앙들로 분석관찰)
말데크를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흑승지옥이란, 준신급의 능력을 지닌 파충류무리들이 사람,인간류, 비파충류하위종으로서의 사람들이 가진 능력, 실력, 재능들을 모조리 빼앗고 무조건 내것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가로채고 빼앗는 지옥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뭘해도 제놈이 했다고 주장하는 지옥을 흑승지옥이라고 부른다. 유럽은 이와같은 상태로 전락해가고 있었다.
파충류무리들은, 실제로는 인류대비 준신급의 능력을 가지지만, 그 취미와 성향이 잡신급이므로 잡신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관찰분석연구해보면, 준신급이다.
아비지옥이란, 남이 뭘 좀 잘하거나,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러면 시기 질투하고 도무지 견디지를 못하는 지옥을 말한다. 무조건 빼앗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 시기 질투심이 가득한 지옥을 아비지옥으로 부른다.
규환 지옥이란, 남이 가진 좋은 것들을 무리지어 담합해서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빼앗고 가로채려고 난리법썩을 피우는 지옥을 말한다. 이 부분들은 스웨덴보르그의 천계의 서에 잘 수록되어 있다. 스웨덴보르그는, 지옥을 관찰한다. 상지옥, 중지옥, 하지옥이 그것인데, 이 지옥이라는 곳은, 겉으로만 보면 사람사는 곳과 똑같아 보이지만,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상황이 돌변하는 곳을 의미하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극단적 분노와 적개심에 가득찬 분노가 터지고 폭력과 폭행이 자행되고 살인이 난무하며, 집단으로 뭉쳐서 난장판을 벌리고 싸우고 죽고 파괴하기를 반복하는 곳이 지옥으로 묘사된다. 실제이다.
이것이 연장되면, 사람사는 세계에서 전쟁이 터지고, 폭력과 무도함이 난무하게 되는 재난의 시기로 연장되는 것이다. 즉, 지옥의 힘의 발호이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들은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이러한 지옥에서 사는 자들이라는 점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존F케네디가 있다. 유명한 미국대통령이지만, 이 사람이 살던 곳은 지옥이다. 지옥은 무섭고 두려운 곳이지만, 이 지옥의 성품은,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로부터 유래되는 것이다. 원본래적 인간류에게는 없는 것들이다.
비파충류수준으로 내려오면 이 지옥은 사라지거나 완화된다. 휴만종족수준이 되면 아예 없어진다. 대부분의 지옥은 파충류와 식인용들로부터 발원된 것이다.
지구세계가 지옥이 된 이유는 말데크식인용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의 아종, 아아종들로서의 식인파충류무리들때문이다. 원본래로 본다면, 지구는 인간류가 살도록 설계제안된 곳으로서 식인용들이나 식인파충류는 올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박종권이가 실수하여, 이들이 지구로 오게 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는데, 다만, 원본래의 이유와 원인은 알수 없다.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승격(?)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교활하게 우리의 영등급을 무단침탈하여, 원본래로서는 갈수 없는 곳을 가고, 할수 없는 일을 하여 이와같은 재앙이 초래된 것으로 목격관찰되기 때문에 일단 우리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이 된 영역과 차원은 식인파충류영역이 아니며, 준초식계로서의 비파충류 수달종족계열의 사람 플레이아데스였다는 점인데, 이들이 실제로는 수달족이기는 하지만,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무리들이었기에 이와같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수달족은 수달족이되,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들이고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들인 상태는, 이들처럼 3차원 선형직선적시간대를 제맘대로 오고가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마음대로 좌지우지(인간류, 지구수준에서는 제놈들 맘대로 할수 있다)할수 있는 능력으로서 얼마든지 하급지구인상태인 나를 속이고 기망할수 있었다는 점이다. 즉,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족인데, 그와 동시에 시간대가 병렬공존하여, 먼 과거의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이 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급지구인이 보면, 분명히 준초식 수달계 플레이아데스인들이었지만, 이들이 내가 모르는 술수로서, 여기서는 준초식계 플레이아데스인처럼 행동하고, 동시에 다른 아종들과 아아종, 아바타, 현신아바타, 위전생체들을 악용하여, 먼과거의 식인용, 식인파충류시대로 전개하여,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는 짓을 동시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점이 우리가 속은 것이며, 그래서 막지 못했다고 자체분석판단되다.
이들은, 먼과거에는 우리가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었지만, 현재는 안 그런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본 바로는, 현재시점에서는 분명히 준초식계통이고, 수달종족으로서, 사람으로서 그러한 짓을 전혀 안하는 것이지만, 이 현재시점이라는 것이 어느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들 수준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른바 아수라, 신의 능력인데, 동시에 시공간대를 초월해서 여기 저기에 동시병행하여 존재하고, 동시병행하여 여러곳에서 동시행위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급지구인으로 눈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들이고 사람인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인육을 즐기고, 사람들을 도살해서 닭고기 처먹듯 잡아먹는 짓을 한다는 점이다. 그게 오늘날의 플레이아데스연방이다.
셈야제라는 여자가 있다. 이 여자를 보면, 아주 성현같고 외계인같고, 문명인같다. 하지만 이 여자는, 그런 모습과 형상으로 있는 동시에, 먼 과거 고대 그리스시대에도 동시존재하는데, 이 시기 인신공양을 받던 미노스궁전의 식인파충류로 동시존재한다는 점이다.
먼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아플레이아데스로 불리는 무도한 식인파충류들이 지구를 장악하고, 인신공양을 요구한 적이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그리스 미노스궁전과 미케네 문명시기이다. 그리고 이 셈야제라는 여자도 이들중 하나였으며, 이들에게는 이러한 일이 마치 사람이 3끼 밥을 먹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자연스러운 일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는 것은 이들이 가지는 수많은 분기분화형상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이른바, 外界種들과 지구인류, 인간류의 차이점이다.
사람처럼 보이고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고 사람의 논리,이성으로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만 위조된 모습이며,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가 이들이 인간류의 지식, 지성체계, 논리와 이성이 다만 사냥기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그게 그것이 아니다.
셈야제 부류는 전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원본래이다. 그리고 이들과 유사하지만 약간 달라보이는 식인귀들이 라마제국, 인도놈들이다. 그리고 더 달라보이지만 원본래는 똑같은 놈들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숭배되는 Jehovah종족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우리는 SF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외계종이라는 말로서 형용하는 것이다.
외계종이란, 발전된 기술로서 우주를 여행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다. 이들은 이른바 12DNA를 가지며, 이 12DNA는, 인간류를 압도한다.
보통 龍이라고 말하면 6DNA를 의미한다. 이들을 직접 맞대면하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몰려오는 이유가 바로 이 12DNA때문이다.
인간류는 고작 2DNA로서 이들의 고위 DNA를 이길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이 가지는 생체과학기술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사람이 만일 죽었다고 해도, DNA가 남아있다면, 되살릴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물론 되살리기는 해도, 영혼까지 되살릴수 있느냐는 미지수이다. 다만, 하급동물영수준이라면 되살린다.
아틀란티스시대에는 사람의 영혼까지 제압하고 통제하며 강등감급시키는 기술들과 술수들이 존재했다. 물론 아틀란티스에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마제국에서 자행된다.
오늘날의 인도를 보면, 살아있는 지상의 지옥으로 묘사되는데, 그 이유는 라마제국의 악업죄업흉업때문이며, 말데크용들의 악업때문이며, 이들의 애초에 의도한 아젠다들 때문이다. 지구를 일러서 지옥이라고 말하지만, 아예 살아있는 지옥이 존재하는데 그게 인도이다.
사람사는 세상같지만 지옥인 곳 그게 인도이자 라마제국이다.
이건 당신이 만약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가서 인도를 여행하면, 그곳이 바로 지옥으로서 살아있는 사람들로서의 지옥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맞다.
사람들의 기록속에서 아틀란티스인들이 영혼을 제압하고 강등감급시키고 하위종족들을 짐승으로 퇴행시키고 노예로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 아틀란티스인들은 이러한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말데크식인용들이 안드로메다은하계 시스템을 파괴붕괴시키고(하 안드로메다은하계) 세운 말데크-안드로메다은하계에서 만든 亞아틀란티스인들이며, 이들의 원본원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계였다. (일명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계열, 미마스, 프타, 아루스, 오자와로 알려진 자들과 냉기치로 알려진 자들이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였다 이들이 亞ATLANTIS를 만든 이유는, 자신들의 食人食肉人肉目的에 위배되고 반대되는 최고의 걸림돌 아틀란티스를 제거멸족시키려는 것에 있었다. 이들은 인육이외에는 먹지 않는다. 이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인육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 SF영화는 실제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 외계종은 바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이거나 현신들이다.
원본래적으로 아틀란티스인이 될 자격조건은 휴만종족이거나, 휴만종족의 길을 승인하고 받아들인 비파충류종들을 의미한다. 파충류종은 아틀란티스인이 될수 없다.
하지만 박종권이를 잡아 죽이고 이런 짓을 자행한 것은 말데크수장용들이다.
그것은 박종권이의 원본래계와 관련된 곳에서 원본래아틀란티스를 창조생성시켰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이와같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준동과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행위로 인하여 전체 은하계가 파괴될 위기에 서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된다.
이상하게도 지구라고 알려진 조그마한 행성체계 하나가 전체 은하계에 중대영향을 끼치는 결과는 이상하다. 하지만 우리가 관찰목격한 바로는 그와 같다.
결국 말데크식인용들이 마르두크를 채용하고, 은하계중앙으로 진출해가는 방식을 전개한 이유이다. 그것이 바로 은하계황금용 프로젝트이다.
유럽인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하여 말데크식인용들이 패퇴하고,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대거 퇴각되었다는 점을 잘 돌아다 보아야 한다
유럽은 고사일보직전에 있었으며, 오늘날의 미개하고 흉악한 중국같은 상태로 퇴행되고 있었지만., 칭기즈칸의 등장은 죽어가는 유럽을 되살렸으며, 흉악한 늑대개들과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들을 제압시키고 일정기간 죽여버린다. 그로서, 유럽이 유럽으로서 살아남았으며, 오늘날의 유럽으로 성장할수 있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칭기즈칸의 군선들과 흉악한 말데크식인용들의 군선간의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칭기즈칸의 유격전투함이 말데크수장용의 모선을 격파하고 있다.
칭기즈칸의 전투편대가 말데크아아종계열의 군선편대를 격파하고 패퇴시키고 있다.
말데크계열 군선들
칭기즈칸의 등장은, 중국을 변화시키고, 파충류중심의 체계를 중간체계로 변형시킨다.
그것이 바로 신선,도사들의 세계이다.
이 시기, 중국은 元朝가 시작되고, 9派一房으로 일컬어지는 도교, 무림파벌이 형성되고, 도교철학과 사상이 발전되고 진흥되며, 무술과 무예, 기공과 도술이 발전하였다. 그 이전의 파충류중심계로서의 인육지옥계로서의 극한적인 흉포함과 흉악함, 잔인함, 무지, 미개, 원시, 야만의 극단에서 벗어나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전개해간 것은 원나라시대부터이다. 즉 칭기즈칸의 업적에 해당된다.
구파일방 : 개방파 소림파 무당파 아미파 화산파 곤륜파 종남파 공동파 점창파 청성파 해남파
종남파(終南派)는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파이다. 섬서성 종남산(陝西省 終南山, 산시성 중난산)에 있으며, 무협소설에서는 십중팔구 무림맹에 속한 정파, 특히 구파일방의 하나로 등장한다. 아마 종남산 일대 시안 지역이 도교의 발상지라서 많았던 도관들을 바탕으로 무협지 문파로 생기게 된듯하다. - 종남파는 개종족(산융,견융)과 연관된 무림파벌이다.
소림사 (중국어: 少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이 종파는 승려들이 지배하고 있다. - 소림파는, 라마제국 라마승들이 만든 파벌이다.
무당파 (중국어: 武當派)는 무협물에서 자주 언급되는, 중국 호북성 균현(均縣) 무당산[1]을 근거로 삼는 문파. 대개 개파조사는 장삼봉으로, 문인은 전부 도사로 묘사되는 도가 문파다.
- 무당파는, 말데크식인용들에게 잡혀간 박종권이와 연관된다. 무당파는 식인식육을 금지시킨다. 하지만, 식인,식육을 금지시킨 결과로서 수당계황제놈들과 말데크식인용들의 미움을 받고 멸문지화를 당하기 일보직전의 위기에 내몰린다. 수당시대에 무당파를 멸문파괴시키려고 엄청난 탄압과 파괴가 시도자행되었다.
아미파 (중국어: 峨嵋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근거지는 중국 사천성에 있는 아미산, 그중에서도 주봉인 금정봉(金頂峰)에 세워진 사찰 복호사(伏虎寺). - 아미파는 프레야데테스(말데크아아종계)수장 석가족이 만든 무림파벌이다.
화산파 (중국어: 華山派)는 구파일방 중 하나로 정파의 대표적인 주요 문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섬서성 화음현의 화산 서쪽에 있는 연화봉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곤륜파 : 말데크식인용의 亞種인 水龍들이 만든 무림파벌로서 후일 서왕모로 불린다. 곤륜산.
- 훗날 唐手로 불리는 중국권법의 시조이며, 훗날 중국 홍콩무협영화의 대명사격인 이소룡을 탄생시킨다. 곤륜파
당수 2 唐手명사 ‘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당수를 가라테로 인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곤륜파의 무예에 속한다. 水龍武 唐手
공동파 (중국어: 崆峒派)는 무협소설에 나오는 문파(門派) 중 하나로, 대개 구파일방(九派一幇)의 일문(一門)으로 꼽히는 명문정파(名門正派)다. 주로 취병봉(翠屛峰)을 거점으로 삼으며 공동산에는 도교의 8대 9궁원 42좌(八台九宫十二院四十二座)의 건축 군과 72개소의 석부동천(石府洞天)이 있다. - OBERON JEHOVAH계열에서 만든 무림파벌이다. 공동파, 오베론의 전투기술을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오베론은, 스갈루로 불리는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인다. 그러나 스갈루는 아틀란티스가 아니다.) 공동파 수장은, 1억세원로로 불리는 자로서 오리게네스(Ὀριγενες, 185년 경 - 253년 경) 또는 오리겐(Origen)이다로서 추정목격관찰결과이다.
해남파 (중국어: 海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무림 문파. 해남파는 구무협 시기 주로 새외무림 중에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득세하는 해양세력의 중소문파로 취급되었다. 주로 해남도 여모봉(黎母峰)에 위치한 문파이다. 곤륜파, 점창파, 공동파마냥 중원과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새외무림의 세력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해남파는, 왜를 의미한다. 민월,산월계, 오,월계,일본,왜(왜구)의 무림으로서 일명 가라테, 공수도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왜구, 왜 특유의 일본도법, 일본검법이 여기에 속한다.
청성파 - 아플레이아데스 영국지도부가 수장, 모용황계열의 아플레이아데스영국인들의 창술, 검술, 봉술, 권법, 전투술들이 청성파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목격유추해석된다
점창파 - 여기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선비/흉노족에 해당되지 않는가 하는 추정이다.
구대문파는 매우 중요한데, 이는 중국으로서는 일종의 靈界側面, 神界측면에서의 사건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구대문파는 이전의 식인파충류무리들에 의한 지옥에서 벗어나서 인간류,인류,사람으로서의 길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이들 세계를 인도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즉, 神仙과 導師의 세계가 생성창조된 것이며 이들의 세계는 인간류, 인류,사람세계와 다른 세계의 교점이자, 완충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유추해석되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어둡고 암울한 인류사에 새로운 시작의 길을 지원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 시기 강대한 말데크식인용들이 제압되었으며, 일정기간 구속제한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교활한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놈들이 대영제국의 쇠퇴 및 영연방결성의 문제로서 우리를 잡아죽이고 탄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서양지도자들이나 학자들은 100% 식인파충류들이며,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계열이므로, 이들이 칭기즈칸을 좋게 평가할리 없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분석도 거의 잘 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많은 유럽인들이 잘못인식하여 칭기즈칸이 무섭고 두려운 파괴자이자, 학살자로 인식되는 이유 역시도 이들 식인파충류무리들의 프로파간다 정책으로 인한 거짓유포로 인한것들이 원인으로 유추해석되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유럽은, 칭기즈칸 시대에 침략받지 않았으며, 제외되었다. 그러나 유럽을 침략약탈한 식인귀무리들의 본원, 원본거지를 처절하게 파괴멸족되었다는 점이다. 중국은 북중국이 박살나고, 남중국까지 휩쓸어버리는데, 이 북중국이 선비족, 훈족의 발원지이다. 게다가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 아라비안나이트, 페르시아를 포함한 이들의 본거지 전체가 박살이 난 것이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유럽이 유럽으로서 현재의 아름다움과 특징들을 보존한 이유중 하나는 칭기즈칸때문이다. (중국처럼 야만화 미개화 재수없는 곳으로 변했을 것이다. 특히 이건희,이재용이 놈이 발호한 그리스지역,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같이 아주 안좋게 변모했을 것이다)
이 시기, 발전된 도교사상과 철학들은, 종내에는 대백색형제단을 생성창조시키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대백색형제단 수장놈들이 전부 식인용, 식인파충류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어쨌든 이 식인용,식인파충류들을 몰아서 제압하여, 그런 짓을 못하게 만든 것은(일정기간) 칭기즈칸의 위업이다. 물론 후일 계속되기는 한다만 과거처럼 대놓고 지랄거리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전진교는, 상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전진교가 후일 대백색형제단을 결성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백색형제단을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던 모용황이 놈이 장악했다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결국 오늘날 지구시스템 전체가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되었다는 점이 확인되는 것들이다. 다만, 그 이전에 자행된 극단적 흉포함과 잔인성이 일시유보되고 잠시 소강상태가 된 것은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한 것들이다.
전진교(중국어 정체자: 全眞道, 간체자: 全真道, 병음: Quán Zhēn pài)는 중국 금나라 때 왕중양(1112년 - 1169년)이 산동성 영해에서 주창한 도교의 신파이다. 강남의 정일교를 남종이라고 부른 것에 반하여,북종이라고도 불린다. 칠진인이라고 불리는 7인의 개종조의 수제자들이 교세의 확대에 힘쓰면서,점점 교단으로서의 체제를 갖추었다.
칠 진인은 다음의 7인을 말한다.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말데크용들과 말데크아종계, 말데크아아종계, 아플레이아데스전체,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전체, 수당계 전체, 늑대개종족전체, 이건희,이재용,홍라희,이건희서자,라마제국전체,부정정사,부정결혼,부정혼인,부정정교,부정사음,부정섹스를 단한번이라도 자행한 자들 전체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박종권 서명처리.
아틀란티스 +20등급(아나로지급) 박종권
고구려상장군급 +15등급
준성단급 +22등급 박종권
無知未開原始野蠻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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