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권 원본래적박종권 본래적박종권 원래적박종권 지구시스템을 일괄소급하여 무조건 영구폐쇄토록 처리하다. 이 지구시스템은, 원본래지구를 포함하여 28개 지구연합을 포함하며, 각 영역과 차원내에 설치된 모든 지구시스템을 포괄하도록 처리하다. 또한 향후 그 어떤 영역과 차원내에서도 지구시스템을 복사하여 악용할수 없도록 지구시스템관련 모든 자료와 정보, 데이터들을 은하연합차원, 은하대전연합차원, 상은하계차원 및 준동급타계차원에서 일괄소급하여 모조리 회수하여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구적영속적무시무종적으로 영구적으로 영원히 폐쇄봉인토록 처리하다. 이 처리요구서를 은하연합, 은하대전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에 제출토록 처리하다 지구시스템의 문제점 물질계로의 의식의 하강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고통, 인내속에서 처리되어야 하며, 과거일들에 대한 철저한 인과응보적 업보의 원리 원칙이 적용되는 가운데 처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지구시스템은 그러하지 못하여, 물질계에서 얻을수 있는 쾌락과 만족을 추구하는 무리들에 의하여 크게 오염잠식되어 있다. 일단 물질계차원으로 의식이 하강되면, 무지와 어둠속에 머물게 되며, 그 기간중 많은 오류와 문제들이 발생되는데, 이 기간을 악용하여, 물질계차원으로 의식을 하강시키지 아니하고, 이중, 다중으로서 존재하는 약삭빠르고 사특교활사악한 실체들에 의하여 물질차원에서 살아가는 도상의 많은 실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진리를 왜곡하며, 아울러서, 물질차원으로 하강하여 살기는 하지만, 원본래적으로는 다른 행성체계, 다른 차원, 영역차원에서는 다른 형태로서 살아가는 다른 종족들과 실체들의 세계까지 피해를 주고 퇴보 타락시키며 무지몽매함과 어두움, 무지와 원시미개함의 지옥적속성들을 전파시키고 확산시키는 악행을 자행하는 이유가 되다. 물질계차원에서의 이익이란, 긍정적으로는 원업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며, 부정적으로는, 온갖 쾌락과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고 감각쾌락만족적인 욕구와 욕망의 최대만족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짐승아수라악마와 마귀의 무리들이 노리는 것은 후자인데, 그리하여 원본래적으로는 지구라는 행성체계에서 살지 않았고, 지구라고 불리는 부정성의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계의 실체들의 순수성, 소박성, 영적인 순결함들에 대해서 타락과 오염, 파괴와 퇴보를 자행하는 짓을 교묘사특하게 자행하여, 온 우주를 제 놈들의 즐김장소, 위락소, 지배통제되는 노예짐승가축들의 세계로 만들려고 시도한다는 점이다. 지구가 원본래적으로는 하나인데, 박종권이라는 놈을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해주는 척 하면서, 지구행성체계를 무려 28개나 생성시킨 자들은, 안드로메다은하계와 라이라, 베가, 제2차은하대전계열이며 이들의 전위부대인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많은 지구를 생성시킨 이유는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영역과 차원계에 지구행성체계를 임의적으로 생성시켜 맞붙여놓은후, 다른 행성체계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교묘사특하게 유혹유인하여, 실제는 지구인이 아닌데도, 지구인인 것처럼 다중실체로 만들어놓고, 지구에서 자행하는 술수수법을 악용하여, 자본주의 원리원칙, 군주의 원리원칙, 지배자와 노예의 원리원칙, 쾌락과 부귀호사, 부귀공명의 개념원리원칙, 물질숭배원칙, 돈과 금전, 부귀영화와 부귀호사와 부귀공명과 섹스쾌락들을 얻기 위한 원리원칙(돈과재물, 섹스쾌락과 처우, 명예와 떠받듬에 대한 숭배, 동경의식의 확산자행)에 입각한 이기심, 탐욕심, 질투심, 시기심, 선망심, 패악심, 패악무도심, 패덕심, 패덕함(물질계에서 얻어지는 쾌락과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전파)들을 확산전파하며,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원본래는 그게 아닌 사람들을 퇴보타락시키고, 자연스럽게 제 놈들에게 지배되는 일종의 노예상태로 교묘사특하게 위변형시키는 짓을 자행하기 위한 것이 이유이다. 이것을 우리는 식인식육정책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은,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의 영등급으로는 도저히 갈수도 없고 개입간섭할수도 없는 높은 등급의 영역과 차원으로 박종권이의 영등급을 무단임의공유하고, 계속 따라붙는 술수로서, 따라붙으면서, 마음대로 들어가서 높은 영역과 차원계에서 사는 원주민들을 해코지하고, 심지어는 잡아 처 먹고 식인식육(인육까지 처 먹은 놈들이 아플레이아데스 영국놈들이다)하는 것이다. 이 경우를 고찰해보면, 대부분이 이 자들이 지구행성체계를 복사하여, 제 놈들이 들어가서 해코지하고 사람들을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영역과 차원계에 붙여놓고, 그 영역과 차원계 사람들을 복사된 지구행성체계속으로 끌어들인후, 그러한 짓을 자행한다는 점이며, 그런 짓을 자행하는 놈들이 아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라고 불리는 잡놈들이다. 이들은, 전원이 박종권이의 +22등급의 고위영등급을 무단임의강제공유하고, 하나같이 박종권이가 된 상태에 있으며, 하나같이 사람을 잡아먹거나, 사람을 때려죽인 적이 없는 착하고 온순하고 문명인적인 상태를 완벽하게 위장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을 마물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리고는 원본래심은 극단의 포악성과 잔인성, 흉악성, 사악성, 이기심, 선망심, 탐욕심, 질투심, 이기선망심과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진 식인의식, 식육의식, 마물의식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이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반우주적 특성인 것이다. 반우주라는 것은, 죽음을 말하는데, 이 죽음이라는 것도,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일단 죽으면, 육체만 죽고, 의식과 혼백은 살아서, 유계나 영계차원으로 간다는 개념의 죽음이 아니다. 이 죽음이란, 영구적인 죽음인데, 물질체로서의 준육체적인 실체로 계속 남는 죽음이다.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좀비형태이다. 말하자면, 사람사는 이승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죽음이후의 영계나 유계등과 같은 저승세계도 아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완전하게 죽어야 하는데 죽지를 못하고 유명계를 떠도는 좀비같은 형태로 남은 죽음을 말한다. 좀비(영어: zombi, zombie)는 살아 있는 시체를 말한다. 아이티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믿는 부두교에서 유래했다.좀비의 영어 낱말 zombie는 시인 로버트 사우디에 의해 브라질의 역사에서 "zombi"라는 형태로 1819년 처음 기록되었다.[1]A zombie (Haitian French: zombi, Haitian Creole: zonbi, Kikongo: zumbi) is a mythological undead corporeal revenant created through the reanimation of a corpse. In modern popular culture, zombies are most commonly found in horror and fantasy genre works. The term comes from Haitian folklore, in which a zombie is a dead body reanimated through various methods, most commonly magical practices in religions like Vodou. Modern media depictions of the reanimation of the dead often do not involve magic but rather science fictional methods such as carriers, fungi, radiation, mental diseases, vectors, pathogens, parasites, scientific accidents, etc.[1] 모든 생명력과 활력, 즐거움과 희망, 비전들이 사라져버린, 그리고 절반은 죽고 절반만 살아있는 물질적욕구와 욕망, 천하고 낮고 쓰레기 오물덩어리같은 섹스쾌락과 마약, 인육을 처 먹으려는 욕구(반우주적욕구로서, 인육을 처 먹는 이유는 다른 실체들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지배통제하고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만일 인육을 처 먹거나, 사람들에게 잔인흉악무도사악하게 대하지 않으면, 권력과 이익을 얻을수 없는데, 왜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종동류로서 거의 같은 수준과 레벨, 부류에 속하기에 그렇다. 즉, 민주인데, 민주방식으로 하면, 이익과 권력을 얻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서 이 자들이 무조건 주먹질 발길질 폭력질 매질 흉악질 사악질 잔인질을 자행하고 심지어 인육을 처 먹고 사람고기를 즐기는 이유이다. 이건 반드시 고기를 처 먹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권력과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재벌15세의 성품중 하나인 무엇을 해도 손쉽게 편하게 놀아가면서 처우받고 칭찬받고 명예받고 극상보지받고 극상연애하고 극상호사하면서 귀중한 것들을 거저 얻고자 하는 가장 몹쓸 속성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대를 이어가면서 영구적으로 가지고 즐기기를 바라는 재벌15세놈들의 표현인 것이다. 인육을 처먹고 사람고기를 처 먹는 이유중 만일 사람하나를 잡아 처 먹을 경우, 그 사람이 평생토록 살아오면서 고생하고 애를 써서 얻은 경험이나 보배로운 가치들을 거저 처 먹을수 있다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전체로서의 전신, 전생등 아주 오랜세월동안 고된 수련과 고된인생역정들과 여러경험체험들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었던 보배로운 가치들을 그냥 거저처먹고 제 놈들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래서 이 자들이 사람을 잡아 처 먹는 것이다. 말하자면 힘든 노력의 과정을 통해서 귀중한 가치들을 그 자신의 원본래로서 원본원으로서 원본인으로서 원본신으로서 얻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기 싫은 것이다. 매일 같이 마약처먹고 극상보지쑤시고, 극상처우받고, 이 세상사람들 모두의 머리위에 서서 특권의식을 가지고 같은 부류의 동종동류놈들끼리 모여앉아서 고급와인 처먹어가며, 고급음식(천상계에서 먹는 음식을 처 먹는다)즐겨가며 매일매일 즐기고 싶은 것만 이 자들에 있는데 이것을 재벌15세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맛보면, 미쳐서 돌아버리는데,그런 놈들이 바로 이건희, 이재용이 놈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박종권이를 준짐승상태로 만들고 조직폭력배들까지 동원해서 매일같이 주먹질 발길질을 쳐대고, 오늘날 지구상에서 알려진 모든 심리통제술과 마인드컨트롤, 아스트랄스나치술수, 심령통제기술, 아카식 통제술까지 총동원해서 죽여버리는 이유도 극상처우를 받으려면 +22등급 고위영등급자 박종권이를 죽여버리고, 그 我余吾予를 제것으로 주장하고, 이익을 얻을수 있는 위치를 고수하는 가운데, 영국아플레이아데스지도부놈들에게 잘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놈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제우스놈들이다. 이 개씹새끼말이다. 인도놈들도 마찬가지인데, 요 새끼들은 현대인도가 아니라, 라마제국인도이다. 그 결과로서 라마제국인도놈들이 플레이아데스인이 되는데, 셈야제종족으로 위변형하여, 박종권이는 플레이아데스가 도대체 어디인지조차도 모르는데, 이 자들이 먼저 가서 즐기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유이다. 지호바의 경우는, 지구세계의 문제중 하나인, 식인식육하는 반우주존재들로서의 지구의 업보문제인데, 지나간 영원의 세월동안 사람을 잡아 처먹고 때려죽이고 온갖 사기기망속임수와 영적속임수가 자행된 악업죄업흉업의 결과로서의 발발할수 밖에 없는 마지막 영적인 전쟁, 아마겟돈을 막겠다고 이상한 짓을 자행한 점이다. 실제로는 원업문제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원업문제, 원인과 이유는 그대로 방치해놓고, 그의 마지막결과로서 발발하는 최후의 영적전쟁을 막겠다고 지랄하여 문제가 된 것이다. 그것이 지호바JEHOVAH이다. 그러나 마지막 영적인 전쟁이 없이는 이 무서운 죄업악업흉업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그리고 비록 마지막 영적전쟁 아마겟돈이 일어나더라도, 이들이 자행한 영원의 세월에 걸친 악업죄업흉업문제는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지구의 부정성문제를 종식시키고, 이 악귀들을 원본래차원으로 되돌려보낸다는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따라서 지구(28개의 지구포함, 각영역과 차원에 복사된 지구전체)는 지금 즉시 일괄소급해서 무조건 영구폐쇄시켜야 한다로서 처리하다.)들 그리고 물질계차원에서 진동하는 파동에너지로서의 저급하고 낮고 유치하고 추악하고 난잡하고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반인류적인 반인간적인 반인적인 반우주적인 더러운 의식에너지들만 존재하는 것을 반우주라고 부른다. 실제 우주는 생명의 우주이며, 생명의 우주를 지탱하는 것은 인간,사람인바, 이러한 인간,사람을 잡아 처 먹는다는 것은, 우주자체를 부정부인하는 짓이며, 그리하여 반우주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이런 짓을 자행하는 이유는, 영원한 권력과 부귀복락을 열망하는 유치하고 어리고 낮고 단순한 지옥의 의식의 발현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이들이 지닌 원업과 속성때문이다. 사람들이 아는 그 모든 지성, 지식, 문화, 문명, 도덕, 윤리, 철학과 가치체계, 세상을 바라다보는 생명체들의 눈들은 전부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신이라고 불리는 자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으로부터만 그것이 온다. 그런데 사람을 잡아 처 먹는다. 그렇다면? 이 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즉, 좀비이다. 즉, 반우주지옥이다. 하지만 이 자들은 다중모순원리속에서 반우주를 통하여 영구복락과 영원의 권력을 얻고, 그로서 다시 우주에서 생명우주에서 얻을수 있는 모든 쾌락과 만족을 동시에 얻고자 바라는 것이다. 그게 선비족이고 훈족이고 반우주이고 아플레이아데스이고 라이라, 베가 안드로메다은하계놈들이다. 우리가 보건대, 은하연합을 제외하고 은하연합이상의 라이라, 베가, 플레이아데스, 안드로메다은하계를 높여 보거나 공경하거나 존경하지 말라로서 처리하다. 이들은 어떤 의미로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자들이다. 다만 은하연합 같은 경우는 그래도 사람범주이다. 하지만 플레이아데스만 가도, 짐승수준이고, 여기에 더해서 이 자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그간 박종권이의 경험, 체험, 목격관찰들을 총괄해서 보건대 처먹고 똥만 질러대고 남의 한일 망치고 빼앗고 그로서 부귀호사하고 부귀공명하고 나대고 낮고 어리고 유치한 의식으로서 자행하는 짐승도 안될 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이른바 황제라는 놈들, 영국의 파운더라는 놈(아플레이아데스2대수장놈), 수당계 파운더라는 놈(미마쓰, 프타, 아루쓰, 오자와, 냉기치놈들)들은 인간이나 사람으로 치면, 아예 사람이 될 자격조차도 없는 미물짐승새끼들에 지나지 않았다. 이 자들이 가진 공통점은 悖惡이며 悖德이며 悖惡無道함인데, 이는 사람을 잡아 처 먹는 속성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것들이다. 사람을 잡아 처 먹는데, 도덕이 어디 있고 윤리가 어디 있고, 도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를 물어보자. 그리하여 이들이 가진 속성이 패악함과 패덕함과 패악무도함인 것이며, 이러한 자들이 지구를 장악하여 온갖 진리의 법칙과 원리를 왜곡곡해하고 함부로 악용하여 오염시키고 타락퇴보시키며, 지구라는 행성체계를 악용해서 소박하고 순수한 영적의식으로서 살아가는 다른 행성체계주민들까지 타락오염시키고 노예화하는 악행을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자들이 더 이상 지구행성체계를 악용하는 짓을 할수 없도록 지금즉시 일괄소급하여 원본래적지구행성체계, 파생된 지구행성체계(28개 지구시스템) 그리고 다른 영역과 차원에 생성시킨 복제복사지구행성체계 전체를 무조건 일괄소급하여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구적영속적영겁적무시무종적으로 영원히 폐쇄시키고, 지구에서 사는 자들 전원을 무조건 원본래상태로 복귀시키는 조치를 취하도록 처리하다. 이 처리요구서를 은하연합, 은하연합원로원, 은하대전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상천연합원로원에 제출하다. 또한 안드로메다은하계, 베가, 라이라, 제2차은하대전계, 플레이아데스에서 만든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전체 일괄소급하여, 아틀란티스계열에서 제외시키며, 아틀란티스명호를 쓸수 없으며, 아틀란티스에 제공지원된 그 어떤 것들도 쓸수 없도록 일괄소급하여 적용토록 처리하다. 좋은말 할때 이재용이 놈을 영국명문귀족에서 퇴출시키고 사형에 처해라(영국아플레이아데스지도부) 상천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제출 원본래적본래적원래적서기2015년 허위인증된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의 박종권이지만, 이후 영구결별한 박종권 쓰다. 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 反宇宙體반우주체反宇宙體반우주체식인체食人體식육체食肉體마물체魔物體짐승체獸禽畜體反宇宙意識體반우주의식체反物質意識體반물질의식체反生命意識體반생명의식체反粒子意識體반입자의식체反宇宙體반우주체反物質體반물질체反生命體반생명체反粒子體반입자체작도자作圖者작화자作畫者작도作圖작화作畫630128-1067814朴鐘權的大億劫的削的磨的滅的處理的반사회성인격장애체反社會性人格障礙體인격장애체人格障碍體 지금여기박종권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내가가르쳐준것으로할께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지금부터는제가한것으로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제가가르쳐준것으로처리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임의적표식체의체我余吾予 지금여기박종권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내가가르쳐준것으로할께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지금부터는제가한것으로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제가가르쳐준것으로처리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임의적표식체의체我余吾予박종권지구인유체我余吾予박종권사고체我余吾予박종권사상체我余吾予반사회성인격장애체我余吾予식육체我余吾予반우주체我余吾予이종동형체我余吾予 사람이 된다는 것 부정정사, 부정정교, 부정사음, 부정섹스하면서 올라오는 놈은 무조건 영구작두사형처리하다. 사람의 의식을 잡을때 쓰는 술수로서, 섹스의 오르가즘에 미쳐서 돌아버린 의식을 가지고 올라와서 그 사람의 의식을 잡는 술수이다. 특히 이재용이 놈이다. 이 술수로서, 서양백인 극상보지들과 끝도 없이 즐기는 가운데, 내가 책임지고 박종권이 놈을 잡고 영국을 영연방을 만들고 영구복락시키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극상처우를 받는 놈이다. 이 새끼를 보면 즉각 영구작두사형처리하다. 이 새끼들이 술수는, 하급지구인박종권만 박종권이로 만들고, 그 이상은 전부 아플레이아데스놈들과 영국놈들이 잡는 술수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박종권이 같은데, 실제로는 아니다. 그리고는, 제놈들 스스로는 재벌15세로서 처우받고 칭찬받고 인기얻고 명예받고 극상보지처먹는 쾌락과 만족을 누리면서도, 막상 어려움이나 시련에 대응해서 싸우거나 극복할 의지나 노력은 전혀 없는 놈들이다. 그래서 결국 원본래인 박종권이를 하급지구인으로 결박하고 온갖 모독과 수모, 하대와 폭력 폭행을 마구잡이 자행하고 주변을 폭력배 무뢰배 사람이 아닌 마귀류들로 채워놓고 고통을 가하고 가진 힘과 능력, 실력을 마구잡이 쥐어짜고 제 놈들 수준에서 이용해처먹는 술수를 쓰는 것이다. 그러면, 막상 제놈이 시련을 받거나 어려움에 처할경우, 원본래적 박종권이가 하급지구인상태에서 좃빠지게 싸우고 극력노력한 결과로서 쉽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소리를 치고 명예를 받고 이익을 얻을수 있기에 그렇게 한다. 그리고 만일 하급지구인 박종권이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항의하거나 비난비판하면, 즉각 하급지구인으로 내려놓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술수이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바로는 이 새끼들중 아무도 우리 정도의 의지력이나 노력을 가진 놈은 없었다. 전부 재벌15세들이고 조금만 하다가 안 되면 개지랄을 쳐대고 포기하고 자살하고 미쳐버리는 놈들이다. 그렇기에 하다가 안 되거나 어려우면 박종권이 하급지구인을 마구잡이 폭행폭력하고 모독수모를 가하고 하대하고 짓뭉개는 술수를 쓰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박종권이는 그대로 죽을수는 없기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고 대응하는데 그 상태에서 그 힘을 이용해서 이익을 얻는 아주 비열하고 악랄한 술수이다. 이게 이재용이 놈이 서양세계에서 극상처우를 받고 이건희놈이 극상처우를 받는 이유이며 미국대통령 7놈이 위인전기에 오른 이유이고 천하고 유치한 영국놈들이 영연방을 결성하고 지구세계패권을 장악한 이유이다. 이런 개새끼들이 무슨 능력과 실력과 의지력으로서 세계를 장악했겠는가에 대해 의문해보라. 전부 박종권이 것이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내 손에 장을 지지마. -------------------- 우리가 지구시스템을 무조건 영구폐쇄시키고 다시는 운용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즉각 지구시스템 전체를 무조건 영구폐쇄시키고, 다시는 지구시스템을 운영하는 일이 없도록 무조건 금지제한토록 처리하다. 이 처리서를 상은하계연합원로원에 제출하고, 관련된 모든 우주연합원로원에 제출하다. ------------------------------------------------------------------------------- 전통적의미에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가 되고 무력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말데크수장의 자식으로 살려고 오는데, 우리가 보건대, 첫째는, 박종권이가 사람이고 전통적의미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이어서,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잘못 판단한 것이며, 둘째는, 아틀란티스 레벨이나 기타 다른 차원 영역의 경우에는, 아루쓰, 미마쓰, 오자와, 프타, 냉기치놈들이 배후에서 이중영체등의 술수로서, 지구인이고 인간이고 사람인 상태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박종권이의 영체를 타고 들어가서, 아틀란티스 영체에까지 스며들어가며, 아틀란티스인의 의식까지 배후 조종한 결과로 목격관찰되다. 이 이야기는, 전후인과관계상 성립이 안되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가능한데, 평행우주론이다. 평행우주론에서는, 같은 실체, 같은 아이덴티티, 같은 자아를 지닌 인간 혹은 어떤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단 하나의 현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현실 좌우로 무수하게 많은 무한한 다른 현실이 평행하여 가로놓여 있는 것이다. 물론, 이 평행우주는, 적어도 겉으로 보면 동일한 사람이고 동일인이다. 하지만, 이 동일인,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도, 조건과 환경, 상황과 인생역정에 따라서 달라진다. 출발점에서조차도 다르다. 출발점에서 본 동일인은, 한 점이다. 하지만, 그 동일인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고 언행하고 의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그 무수한 변수들은 무수하게 좌우로 평행하는 평행우주로 표현된다. 이러한 이유로서 일단 벌어진 일, 사고, 사건은 절대로 변경할수 없는 것이다. 이 미친 개들이 종종 실컷 이용해처먹고 즐기고 환락쾌락을 누리고 해볼수 있는 것은 무조건 전부 다 한 상태에서, 이 일을 없었던 일로 처리하고, 네 것을 돌려주겠다고 개소리를 나발대지만, 전부 거짓말인데, 실제 한번 벌어진 일은 절대로 바꿀수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하면,평행우주론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은 그대로 실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일 바꾼다면, 평행우주상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과 영역에서만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차원과 영역에서는 바꿀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같은 차원과 영역에서 바꿀수 있다면, 업보의 원리란 존재치 않을 것이며, 악업죄업흉업도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우주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우주라는 것은 악업죄업흉업을 비롯하여 업보적원리로 생성되고 존속유지되는 것이기에 그렇다. 시간은 존재치 않는다. 그것은 찰나의 순간에 억겁의 세월이 흐를수 있음을 의미하고, 영원의 세월이 찰나속에 있을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만일 업보의 원리가 적용되지 못하게 되면, 우주는 순식간에 기화되어 사라지는데, 찰나의 순간에 억겁의 세월이 흐르고 그 억겁의 세월동안 해볼건 다 해보고 전원 해탈해서 사라질 것이기에 그렇다. 그것을 외부에서 보면, 찰나지간에 한 우주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우주는 사라지고 존재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무지몽매하고 아둔하고 원시미개한 짐승새끼들로서의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이 개소리를 나발대는데, 해볼거 다 해고 즐길거 다 즐긴 다음, 이제까지의 일을 없던 일로 처리하고 네 것을 전부 돌려주겠다고 말하는 것은, 영적모독이며 영적기망이며 영혼모독이다. 실제로 기왕에 벌어진 사건을 없었던 일로 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단 벌어지고 그것이 어떤 실체들의 의식속에서 현실로서 인식인지되면 그걸로 끝이다. 벌어진 것이다. 개새끼들이 거짓말하지 마라. 이 개씨팔놈들아 이 개좃같은 새끼들아 만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면, 그건 즐기고 난 다음에 변화된 다른 실체로서 돌려주겠다는 의미이지, 막상 빼앗을 당시의 실체로서 돌려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빼앗을 당시의 실체가 되면 또 빼앗을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빼앗은 것으로 실컷 즐기고 향유하고 즐기고 더 할 것 없으면 돌려주겠다고 말하는 실체는, 명백하게 빼앗을 당시의 실체와는 다른 실체이다. 이게 평행우주론에서 보면, 빼앗을 당시의 실체나, 빼앗아서 다 즐기고 난 이후의 실체나 같은 실체이지만, 다만 같은 실체이기는 해도, 다르다는 점을 의미한다. 동일인이다. 하지만 빼앗을 당시의 실체의 마음상태나 의지, 의도 기타 성품이나 기질등은 빼앗고 난 후 마음껏 즐긴 실체로서의 마음상태나 의지, 의도, 기타 성품과는 명백하게 달라질 것이기에 그렇다. 즉 동일인이지만 다른 실체이다. 그게 평행우주론이다. 결국 벌어질 일은 무조건 벌어진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모조리 전부 남김없이 즐기고 향유하면 안 그러겠다는 개소리 개나발에 지나지 않는데, 만일 상황을 즐기고 향유하기 이전으로 돌리게 되면 또 그렇게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평행우주론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을 되돌린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이 아수라짐승새끼들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데, 이 아수라 짐승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하고 아둔하고 미개원시한지, 플레이아데스의 개들은, 평행우주에서 동일점으로 가기를 극력시도했다는 점이며, 하지만 동일점으로 돌아가려 해도, 그 자신의 이기심, 탐욕심, 시기심, 질투심, 선망심, 패악무도심, 패악심, 패덕심이 바뀌지 않았는데, 그렇게 할수 없음은 상식적으로 봐도 당연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만일 비록 그 자신들의 이기심, 탐욕심, 패악무도심, 패덕심, 패악심, 시기심, 질투심, 선망심이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그건 이미 그 자신이 해보기를 바라는 것들을 모조리 무조건 빼앗고 패죽이고 강탈해서 모조리 누리고 난 다름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즉 일단 벌어진 사건을 되돌릴수 없다 말하자면 아무리 무도패악한 짐승새끼들이라고 해도 고기 맛있게 배부르게 처 먹고 더 해보고 싶은 일이 없으면, 주변 동물들을 그대로 두고 사냥을 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고 덕이 있는 군주처럼 행동하듯, 이 씹새끼들도 일단 아무리 패악무도하고 패덕하고 단세포적이고 이기심, 질투심, 시기심, 선망심, 탐욕심, 패악무도심, 패악심, 패덕심으로 똘똘뭉친 짐승만도 못한 잡놈들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제 놈이 해보고 싶고 가지고 싶고 즐기고 싶은 건 모조리 다 했을때는 마치 덕이 있는 군주처럼 여유롭게 행동할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 시기가 되려면, 일단 제놈이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고 그게 안 되면 무조건 패죽이고 때려죽이고 빼앗고 온갖 악랄하고 잔인하고 흉악무도한 짓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무조건 자행하고난 이후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일단 사건이 벌어지면 바꿀수 없는 이유인 것이고 그것이 우주법칙이고 천리이고 원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평행우주이다. 그러나 이 무지몽매아둔원시미개한 플레이아데스놈들은 제놈이 가진 문제는 보지 않고 다른 것만 쳐다보는데, 그래서 평행우주의 원점으로는 되돌아갈수 없었다는 결론인 것이다. 그러나 이 무지몽매한 자들은 왜 돌아가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비과학적 질문을 자행한다. 그게 셈야제인지 뭔지 아주 수준낮은 플레이아데스놈들의 성품이다. 평행우주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은 절대로 바꿀수 없다로서 처리하다. 은하대전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제출 박종권 적다 평행우주론.

 박종권

원본래적박종권

본래적박종권

원래적박종권


지구시스템을 일괄소급하여 무조건 영구폐쇄토록 처리하다. 이 지구시스템은, 원본래지구를 포함하여 28개 지구연합을 포함하며, 각 영역과 차원내에 설치된 모든 지구시스템을 포괄하도록 처리하다. 또한 향후 그 어떤 영역과 차원내에서도 지구시스템을 복사하여 악용할수 없도록 지구시스템관련 모든 자료와 정보, 데이터들을 은하연합차원, 은하대전연합차원, 상은하계차원 및 준동급타계차원에서 일괄소급하여 모조리 회수하여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구적영속적무시무종적으로 영구적으로 영원히 폐쇄봉인토록 처리하다.  이 처리요구서를 은하연합, 은하대전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에 제출토록 처리하다

지구시스템의 문제점

물질계로의 의식의 하강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고통, 인내속에서 처리되어야 하며, 과거일들에 대한 철저한 인과응보적 업보의 원리 원칙이 적용되는 가운데 처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지구시스템은 그러하지 못하여, 물질계에서 얻을수 있는 쾌락과 만족을 추구하는 무리들에 의하여 크게 오염잠식되어 있다.

일단 물질계차원으로 의식이 하강되면, 무지와 어둠속에 머물게 되며, 그 기간중 많은 오류와 문제들이 발생되는데, 이 기간을 악용하여, 물질계차원으로 의식을 하강시키지 아니하고, 이중, 다중으로서 존재하는 약삭빠르고 사특교활사악한 실체들에 의하여 물질차원에서 살아가는 도상의 많은 실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진리를 왜곡하며, 아울러서, 물질차원으로 하강하여 살기는 하지만, 원본래적으로는 다른 행성체계, 다른 차원, 영역차원에서는 다른 형태로서 살아가는 다른 종족들과 실체들의 세계까지 피해를 주고 퇴보 타락시키며 무지몽매함과 어두움, 무지와 원시미개함의 지옥적속성들을 전파시키고 확산시키는 악행을 자행하는 이유가 되다.

물질계차원에서의 이익이란, 긍정적으로는 원업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며, 부정적으로는, 온갖 쾌락과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고 감각쾌락만족적인 욕구와 욕망의 최대만족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짐승아수라악마와 마귀의 무리들이 노리는 것은 후자인데, 그리하여 원본래적으로는 지구라는 행성체계에서 살지 않았고, 지구라고 불리는 부정성의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계의 실체들의 순수성, 소박성, 영적인 순결함들에 대해서 타락과 오염, 파괴와 퇴보를 자행하는 짓을 교묘사특하게 자행하여, 온 우주를 제 놈들의 즐김장소, 위락소, 지배통제되는 노예짐승가축들의 세계로 만들려고 시도한다는 점이다.

지구가 원본래적으로는 하나인데, 박종권이라는 놈을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해주는 척 하면서, 지구행성체계를 무려 28개나 생성시킨 자들은, 안드로메다은하계와 라이라, 베가, 제2차은하대전계열이며 이들의 전위부대인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많은 지구를 생성시킨 이유는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영역과 차원계에 지구행성체계를 임의적으로 생성시켜 맞붙여놓은후, 다른 행성체계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교묘사특하게 유혹유인하여, 실제는 지구인이 아닌데도, 지구인인 것처럼 다중실체로 만들어놓고, 지구에서 자행하는 술수수법을 악용하여, 자본주의 원리원칙, 군주의 원리원칙, 지배자와 노예의 원리원칙, 쾌락과 부귀호사, 부귀공명의 개념원리원칙, 물질숭배원칙, 돈과 금전, 부귀영화와 부귀호사와 부귀공명과 섹스쾌락들을 얻기 위한 원리원칙(돈과재물, 섹스쾌락과 처우, 명예와 떠받듬에 대한 숭배, 동경의식의 확산자행)에 입각한 이기심, 탐욕심, 질투심, 시기심, 선망심, 패악심, 패악무도심, 패덕심, 패덕함(물질계에서 얻어지는 쾌락과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전파)들을 확산전파하며,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원본래는 그게 아닌 사람들을 퇴보타락시키고, 자연스럽게 제 놈들에게 지배되는 일종의 노예상태로 교묘사특하게 위변형시키는 짓을 자행하기 위한 것이 이유이다. 이것을 우리는 식인식육정책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은,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의 영등급으로는 도저히 갈수도 없고 개입간섭할수도 없는 높은 등급의 영역과 차원으로 박종권이의 영등급을 무단임의공유하고, 계속 따라붙는 술수로서, 따라붙으면서, 마음대로 들어가서 높은 영역과 차원계에서 사는 원주민들을 해코지하고, 심지어는 잡아 처 먹고 식인식육(인육까지 처 먹은 놈들이 아플레이아데스 영국놈들이다)하는 것이다.

이 경우를 고찰해보면, 대부분이 이 자들이 지구행성체계를 복사하여, 제 놈들이 들어가서 해코지하고 사람들을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영역과 차원계에 붙여놓고, 그 영역과 차원계 사람들을 복사된 지구행성체계속으로 끌어들인후, 그러한 짓을 자행한다는 점이며, 그런 짓을 자행하는 놈들이 아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라고 불리는 잡놈들이다.

이들은, 전원이 박종권이의 +22등급의 고위영등급을 무단임의강제공유하고, 하나같이 박종권이가 된 상태에 있으며, 하나같이 사람을 잡아먹거나, 사람을 때려죽인 적이 없는 착하고 온순하고 문명인적인 상태를 완벽하게 위장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을 마물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리고는 원본래심은 극단의 포악성과 잔인성, 흉악성, 사악성, 이기심, 선망심, 탐욕심, 질투심, 이기선망심과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진 식인의식, 식육의식, 마물의식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이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반우주적 특성인 것이다.

반우주라는 것은, 죽음을 말하는데, 이 죽음이라는 것도,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일단 죽으면, 육체만 죽고, 의식과 혼백은 살아서, 유계나 영계차원으로 간다는 개념의 죽음이 아니다. 이 죽음이란, 영구적인 죽음인데, 물질체로서의 준육체적인 실체로 계속 남는 죽음이다.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좀비형태이다. 말하자면, 사람사는 이승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죽음이후의 영계나 유계등과 같은 저승세계도 아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완전하게 죽어야 하는데 죽지를 못하고 유명계를 떠도는 좀비같은 형태로 남은 죽음을 말한다.

좀비(영어: zombi, zombie)는 살아 있는 시체를 말한다. 아이티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믿는 부두교에서 유래했다.좀비의 영어 낱말 zombie는 시인 로버트 사우디에 의해 브라질의 역사에서 "zombi"라는 형태로 1819년 처음 기록되었다.[1]A zombie (Haitian French: zombi, Haitian Creole: zonbi, Kikongo: zumbi) is a mythological undead corporeal revenant created through the reanimation of a corpse. In modern popular culture, zombies are most commonly found in horror and fantasy genre works. The term comes from Haitian folklore, in which a zombie is a dead body reanimated through various methods, most commonly magical practices in religions like Vodou. Modern media depictions of the reanimation of the dead often do not involve magic but rather science fictional methods such as carriers, fungi, radiation, mental diseases, vectors, pathogens, parasites, scientific accidents, etc.[1]

모든 생명력과 활력, 즐거움과 희망, 비전들이 사라져버린, 그리고 절반은 죽고 절반만 살아있는 물질적욕구와 욕망, 천하고 낮고 쓰레기 오물덩어리같은 섹스쾌락과 마약, 인육을 처 먹으려는 욕구(반우주적욕구로서, 인육을 처 먹는 이유는 다른 실체들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지배통제하고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만일 인육을 처 먹거나, 사람들에게 잔인흉악무도사악하게 대하지 않으면, 권력과 이익을 얻을수 없는데, 왜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종동류로서 거의 같은 수준과 레벨, 부류에 속하기에 그렇다. 즉, 민주인데, 민주방식으로 하면, 이익과 권력을 얻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서 이 자들이 무조건 주먹질 발길질 폭력질 매질 흉악질 사악질 잔인질을 자행하고 심지어 인육을 처 먹고 사람고기를 즐기는 이유이다. 이건 반드시 고기를 처 먹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권력과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재벌15세의 성품중 하나인 무엇을 해도 손쉽게 편하게 놀아가면서 처우받고 칭찬받고 명예받고 극상보지받고 극상연애하고 극상호사하면서 귀중한 것들을 거저 얻고자 하는 가장 몹쓸 속성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대를 이어가면서 영구적으로 가지고 즐기기를 바라는 재벌15세놈들의 표현인 것이다. 인육을 처먹고 사람고기를 처 먹는 이유중 만일 사람하나를 잡아 처 먹을 경우, 그 사람이 평생토록 살아오면서 고생하고 애를 써서 얻은 경험이나 보배로운 가치들을 거저 처 먹을수 있다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전체로서의 전신, 전생등 아주 오랜세월동안 고된 수련과 고된인생역정들과 여러경험체험들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었던 보배로운 가치들을 그냥 거저처먹고 제 놈들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래서 이 자들이 사람을 잡아 처 먹는 것이다. 말하자면 힘든 노력의 과정을 통해서 귀중한 가치들을 그 자신의 원본래로서 원본원으로서 원본인으로서 원본신으로서 얻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기 싫은 것이다. 매일 같이 마약처먹고 극상보지쑤시고, 극상처우받고, 이 세상사람들 모두의 머리위에 서서 특권의식을 가지고 같은 부류의 동종동류놈들끼리 모여앉아서 고급와인 처먹어가며, 고급음식(천상계에서 먹는 음식을 처 먹는다)즐겨가며 매일매일 즐기고 싶은 것만 이 자들에 있는데 이것을 재벌15세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맛보면, 미쳐서 돌아버리는데,그런 놈들이 바로 이건희, 이재용이 놈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박종권이를 준짐승상태로 만들고 조직폭력배들까지 동원해서 매일같이 주먹질 발길질을 쳐대고, 오늘날 지구상에서 알려진 모든 심리통제술과 마인드컨트롤, 아스트랄스나치술수, 심령통제기술, 아카식 통제술까지 총동원해서 죽여버리는 이유도 극상처우를 받으려면 +22등급 고위영등급자 박종권이를 죽여버리고, 그 我余吾予를 제것으로 주장하고, 이익을 얻을수 있는 위치를 고수하는 가운데, 영국아플레이아데스지도부놈들에게 잘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놈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제우스놈들이다. 이 개씹새끼말이다. 인도놈들도 마찬가지인데, 요 새끼들은 현대인도가 아니라, 라마제국인도이다. 그 결과로서 라마제국인도놈들이 플레이아데스인이 되는데, 셈야제종족으로 위변형하여, 박종권이는 플레이아데스가 도대체 어디인지조차도 모르는데, 이 자들이 먼저 가서 즐기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유이다. 지호바의 경우는, 지구세계의 문제중 하나인, 식인식육하는 반우주존재들로서의 지구의 업보문제인데, 지나간 영원의 세월동안 사람을 잡아 처먹고 때려죽이고 온갖 사기기망속임수와 영적속임수가 자행된 악업죄업흉업의 결과로서의 발발할수 밖에 없는 마지막 영적인 전쟁, 아마겟돈을 막겠다고 이상한 짓을 자행한 점이다. 실제로는 원업문제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원업문제, 원인과 이유는 그대로 방치해놓고, 그의 마지막결과로서 발발하는 최후의 영적전쟁을 막겠다고 지랄하여 문제가 된 것이다. 그것이 지호바JEHOVAH이다. 그러나 마지막 영적인 전쟁이 없이는 이 무서운 죄업악업흉업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그리고 비록 마지막 영적전쟁 아마겟돈이 일어나더라도, 이들이 자행한 영원의 세월에 걸친 악업죄업흉업문제는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지구의 부정성문제를 종식시키고, 이 악귀들을 원본래차원으로 되돌려보낸다는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따라서 지구(28개의 지구포함, 각영역과 차원에 복사된 지구전체)는 지금 즉시 일괄소급해서 무조건 영구폐쇄시켜야 한다로서 처리하다.)들 그리고 물질계차원에서 진동하는 파동에너지로서의 저급하고 낮고 유치하고 추악하고 난잡하고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반인류적인 반인간적인 반인적인 반우주적인 더러운 의식에너지들만 존재하는 것을 반우주라고 부른다.

실제 우주는 생명의 우주이며, 생명의 우주를 지탱하는 것은 인간,사람인바, 이러한 인간,사람을 잡아 처 먹는다는 것은, 우주자체를 부정부인하는 짓이며, 그리하여 반우주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이런 짓을 자행하는 이유는, 영원한 권력과 부귀복락을 열망하는 유치하고 어리고 낮고 단순한 지옥의 의식의 발현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이들이 지닌 원업과 속성때문이다.

사람들이 아는 그 모든 지성, 지식, 문화, 문명, 도덕, 윤리, 철학과 가치체계, 세상을 바라다보는 생명체들의 눈들은 전부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신이라고 불리는 자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으로부터만 그것이 온다. 그런데 사람을 잡아 처 먹는다. 그렇다면? 이 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즉, 좀비이다. 즉, 반우주지옥이다. 하지만 이 자들은 다중모순원리속에서 반우주를 통하여 영구복락과 영원의 권력을 얻고, 그로서 다시 우주에서 생명우주에서 얻을수 있는 모든 쾌락과 만족을 동시에 얻고자 바라는 것이다. 그게 선비족이고 훈족이고 반우주이고 아플레이아데스이고 라이라, 베가 안드로메다은하계놈들이다. 우리가 보건대, 은하연합을 제외하고 은하연합이상의 라이라, 베가, 플레이아데스, 안드로메다은하계를 높여 보거나 공경하거나 존경하지 말라로서 처리하다. 이들은 어떤 의미로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자들이다.

다만 은하연합 같은 경우는 그래도 사람범주이다. 하지만 플레이아데스만 가도, 짐승수준이고, 여기에 더해서 이 자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그간 박종권이의 경험, 체험, 목격관찰들을 총괄해서 보건대 처먹고 똥만 질러대고 남의 한일 망치고 빼앗고 그로서 부귀호사하고 부귀공명하고 나대고 낮고 어리고 유치한 의식으로서 자행하는 짐승도 안될 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이른바 황제라는 놈들, 영국의 파운더라는 놈(아플레이아데스2대수장놈), 수당계 파운더라는 놈(미마쓰, 프타, 아루쓰, 오자와, 냉기치놈들)들은 인간이나 사람으로 치면, 아예 사람이 될 자격조차도 없는 미물짐승새끼들에 지나지 않았다.

이 자들이 가진 공통점은 悖惡이며 悖德이며 悖惡無道함인데, 이는 사람을 잡아 처 먹는 속성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것들이다. 사람을 잡아 처 먹는데, 도덕이 어디 있고 윤리가 어디 있고, 도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를 물어보자. 그리하여 이들이 가진 속성이 패악함과 패덕함과 패악무도함인 것이며, 이러한 자들이 지구를 장악하여 온갖 진리의 법칙과 원리를 왜곡곡해하고 함부로 악용하여 오염시키고 타락퇴보시키며, 지구라는 행성체계를 악용해서 소박하고 순수한 영적의식으로서 살아가는 다른 행성체계주민들까지 타락오염시키고 노예화하는 악행을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자들이 더 이상 지구행성체계를 악용하는 짓을 할수 없도록 지금즉시 일괄소급하여 원본래적지구행성체계, 파생된 지구행성체계(28개 지구시스템) 그리고 다른 영역과 차원에 생성시킨 복제복사지구행성체계 전체를 무조건 일괄소급하여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구적영속적영겁적무시무종적으로 영원히 폐쇄시키고, 지구에서 사는 자들 전원을 무조건 원본래상태로 복귀시키는 조치를 취하도록 처리하다. 이 처리요구서를 은하연합, 은하연합원로원, 은하대전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상천연합원로원에 제출하다. 또한 안드로메다은하계, 베가, 라이라, 제2차은하대전계, 플레이아데스에서 만든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전체 일괄소급하여, 아틀란티스계열에서 제외시키며, 아틀란티스명호를 쓸수 없으며, 아틀란티스에 제공지원된 그 어떤 것들도 쓸수 없도록 일괄소급하여 적용토록 처리하다.

좋은말 할때 이재용이 놈을 영국명문귀족에서 퇴출시키고 사형에 처해라(영국아플레이아데스지도부)

상천연합원로원, 상은하계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제출

원본래적본래적원래적서기2015년 허위인증된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의 박종권이지만, 이후 영구결별한 박종권 쓰다.

 

 

 

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

反宇宙體반우주체反宇宙體반우주체식인체食人體식육체食肉體마물체魔物體짐승체獸禽畜體反宇宙意識體반우주의식체反物質意識體반물질의식체反生命意識體반생명의식체反粒子意識體반입자의식체反宇宙體반우주체反物質體반물질체反生命體반생명체反粒子體반입자체작도자作圖者작화자作畫者작도作圖작화作畫630128-1067814朴鐘權的大億劫的削的磨的滅的處理的반사회성인격장애체反社會性人格障礙體인격장애체人格障碍體


지금여기박종권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내가가르쳐준것으로할께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지금부터는제가한것으로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제가가르쳐준것으로처리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임의적표식체의체我余吾予

지금여기박종권들이치기無賴輩暴力輩無禮大億劫削磨滅處理내가가르쳐준것으로할께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지금부터는제가한것으로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제가가르쳐준것으로처리하겠습니다라고말하는놈의체我余吾予임의적표식체의체我余吾予박종권지구인유체我余吾予박종권사고체我余吾予박종권사상체我余吾予반사회성인격장애체我余吾予식육체我余吾予반우주체我余吾予이종동형체我余吾予



사람이 된다는 것

 

 

부정정사, 부정정교, 부정사음, 부정섹스하면서 올라오는 놈은 무조건 영구작두사형처리하다. 사람의 의식을 잡을때 쓰는 술수로서, 섹스의 오르가즘에 미쳐서 돌아버린 의식을 가지고 올라와서 그 사람의 의식을 잡는 술수이다. 특히 이재용이 놈이다. 이 술수로서, 서양백인 극상보지들과 끝도 없이 즐기는 가운데, 내가 책임지고 박종권이 놈을 잡고 영국을 영연방을 만들고 영구복락시키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극상처우를 받는 놈이다. 이 새끼를 보면 즉각 영구작두사형처리하다.

이 새끼들이 술수는, 하급지구인박종권만 박종권이로 만들고, 그 이상은 전부 아플레이아데스놈들과 영국놈들이 잡는 술수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박종권이 같은데, 실제로는 아니다.

그리고는, 제놈들 스스로는 재벌15세로서 처우받고 칭찬받고 인기얻고 명예받고 극상보지처먹는 쾌락과 만족을 누리면서도, 막상 어려움이나 시련에 대응해서 싸우거나 극복할 의지나 노력은 전혀 없는 놈들이다. 그래서 결국 원본래인 박종권이를 하급지구인으로 결박하고 온갖 모독과 수모, 하대와 폭력 폭행을 마구잡이 자행하고 주변을 폭력배 무뢰배 사람이 아닌 마귀류들로 채워놓고 고통을 가하고 가진 힘과 능력, 실력을 마구잡이 쥐어짜고 제 놈들 수준에서 이용해처먹는 술수를 쓰는 것이다.

그러면, 막상 제놈이 시련을 받거나 어려움에 처할경우, 원본래적 박종권이가 하급지구인상태에서 좃빠지게 싸우고 극력노력한 결과로서 쉽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소리를 치고 명예를 받고 이익을 얻을수 있기에 그렇게 한다. 그리고 만일 하급지구인 박종권이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항의하거나 비난비판하면, 즉각 하급지구인으로 내려놓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술수이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바로는 이 새끼들중 아무도 우리 정도의 의지력이나 노력을 가진 놈은 없었다. 전부 재벌15세들이고 조금만 하다가 안 되면 개지랄을 쳐대고 포기하고 자살하고 미쳐버리는 놈들이다.

그렇기에 하다가 안 되거나 어려우면 박종권이 하급지구인을 마구잡이 폭행폭력하고 모독수모를 가하고 하대하고 짓뭉개는 술수를 쓰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박종권이는 그대로 죽을수는 없기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고 대응하는데 그 상태에서 그 힘을 이용해서 이익을 얻는 아주 비열하고 악랄한 술수이다. 이게 이재용이 놈이 서양세계에서 극상처우를 받고 이건희놈이 극상처우를 받는 이유이며 미국대통령 7놈이 위인전기에 오른 이유이고 천하고 유치한 영국놈들이 영연방을 결성하고 지구세계패권을 장악한 이유이다. 이런 개새끼들이 무슨 능력과 실력과 의지력으로서 세계를 장악했겠는가에 대해 의문해보라. 전부 박종권이 것이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내 손에 장을 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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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구시스템을 무조건 영구폐쇄시키고 다시는 운용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즉각 지구시스템 전체를 무조건 영구폐쇄시키고, 다시는 지구시스템을 운영하는 일이 없도록 무조건 금지제한토록 처리하다. 이 처리서를 상은하계연합원로원에 제출하고, 관련된 모든 우주연합원로원에 제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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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의미에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가 되고 무력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말데크수장의 자식으로 살려고 오는데, 우리가 보건대, 첫째는, 박종권이가 사람이고 전통적의미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사람이어서,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잘못 판단한 것이며, 둘째는, 아틀란티스 레벨이나 기타 다른 차원 영역의 경우에는, 아루쓰, 미마쓰, 오자와, 프타, 냉기치놈들이 배후에서 이중영체등의 술수로서, 지구인이고 인간이고 사람인 상태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박종권이의 영체를 타고 들어가서, 아틀란티스 영체에까지 스며들어가며, 아틀란티스인의 의식까지 배후 조종한 결과로 목격관찰되다.

이 이야기는, 전후인과관계상 성립이 안되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가능한데, 평행우주론이다.


평행우주론에서는, 같은 실체, 같은 아이덴티티, 같은 자아를 지닌 인간 혹은 어떤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단 하나의 현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현실 좌우로 무수하게 많은 무한한 다른 현실이 평행하여 가로놓여 있는 것이다.

물론, 이 평행우주는, 적어도 겉으로 보면 동일한 사람이고 동일인이다. 하지만, 이 동일인,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도, 조건과 환경, 상황과 인생역정에 따라서 달라진다.

출발점에서조차도 다르다. 출발점에서 본 동일인은, 한 점이다. 하지만, 그 동일인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고 언행하고 의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그 무수한 변수들은 무수하게 좌우로 평행하는 평행우주로 표현된다. 

이러한 이유로서 일단 벌어진 일, 사고, 사건은 절대로 변경할수 없는 것이다.

이 미친 개들이 종종 실컷 이용해처먹고 즐기고 환락쾌락을 누리고 해볼수 있는 것은 무조건 전부 다 한 상태에서, 이 일을 없었던 일로 처리하고, 네 것을 돌려주겠다고 개소리를 나발대지만, 전부 거짓말인데, 실제 한번 벌어진 일은 절대로 바꿀수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하면,평행우주론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은 그대로 실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일 바꾼다면, 평행우주상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과 영역에서만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차원과 영역에서는 바꿀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같은 차원과 영역에서 바꿀수 있다면, 업보의 원리란 존재치 않을 것이며, 악업죄업흉업도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우주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우주라는 것은 악업죄업흉업을 비롯하여 업보적원리로 생성되고 존속유지되는 것이기에 그렇다.

시간은 존재치 않는다. 그것은 찰나의 순간에 억겁의 세월이 흐를수 있음을 의미하고, 영원의 세월이 찰나속에 있을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만일 업보의 원리가 적용되지 못하게 되면, 우주는 순식간에 기화되어 사라지는데, 찰나의 순간에 억겁의 세월이 흐르고 그 억겁의 세월동안 해볼건 다 해보고 전원 해탈해서 사라질 것이기에 그렇다. 그것을 외부에서 보면, 찰나지간에 한 우주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우주는 사라지고 존재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무지몽매하고 아둔하고 원시미개한 짐승새끼들로서의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이 개소리를 나발대는데, 해볼거 다 해고 즐길거 다 즐긴 다음, 이제까지의 일을 없던 일로 처리하고 네 것을 전부 돌려주겠다고 말하는 것은, 영적모독이며 영적기망이며 영혼모독이다.

실제로 기왕에 벌어진 사건을 없었던 일로 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단 벌어지고 그것이 어떤 실체들의 의식속에서 현실로서 인식인지되면 그걸로 끝이다. 벌어진 것이다. 개새끼들이 거짓말하지 마라. 이 개씨팔놈들아 이 개좃같은 새끼들아

만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면, 그건 즐기고 난 다음에 변화된 다른 실체로서 돌려주겠다는 의미이지, 막상 빼앗을 당시의 실체로서 돌려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빼앗을 당시의 실체가 되면 또 빼앗을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빼앗은 것으로 실컷 즐기고 향유하고 즐기고 더 할 것 없으면 돌려주겠다고 말하는 실체는, 명백하게 빼앗을 당시의 실체와는 다른 실체이다. 이게 평행우주론에서 보면, 빼앗을 당시의 실체나, 빼앗아서 다 즐기고 난 이후의 실체나 같은 실체이지만, 다만 같은 실체이기는 해도, 다르다는 점을 의미한다. 동일인이다. 하지만 빼앗을 당시의 실체의 마음상태나 의지, 의도 기타 성품이나 기질등은 빼앗고 난 후 마음껏 즐긴 실체로서의 마음상태나 의지, 의도, 기타 성품과는 명백하게 달라질 것이기에 그렇다. 즉 동일인이지만 다른 실체이다.

그게 평행우주론이다. 결국 벌어질 일은 무조건 벌어진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모조리 전부 남김없이 즐기고 향유하면 안 그러겠다는 개소리 개나발에 지나지 않는데, 만일 상황을 즐기고 향유하기 이전으로 돌리게 되면 또 그렇게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평행우주론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을 되돌린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이 아수라짐승새끼들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데, 이 아수라 짐승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하고 아둔하고 미개원시한지, 플레이아데스의 개들은, 평행우주에서 동일점으로 가기를 극력시도했다는 점이며, 하지만 동일점으로 돌아가려 해도, 그 자신의 이기심, 탐욕심, 시기심, 질투심, 선망심, 패악무도심, 패악심, 패덕심이 바뀌지 않았는데, 그렇게 할수 없음은 상식적으로 봐도 당연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만일 비록 그 자신들의 이기심, 탐욕심, 패악무도심, 패덕심, 패악심, 시기심, 질투심, 선망심이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그건 이미 그 자신이 해보기를 바라는 것들을 모조리 무조건 빼앗고 패죽이고 강탈해서 모조리 누리고 난 다름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즉 일단 벌어진 사건을 되돌릴수 없다

말하자면 아무리 무도패악한 짐승새끼들이라고 해도 고기 맛있게 배부르게 처 먹고 더 해보고 싶은 일이 없으면, 주변 동물들을 그대로 두고 사냥을 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고 덕이 있는 군주처럼 행동하듯, 이 씹새끼들도 일단 아무리 패악무도하고 패덕하고 단세포적이고 이기심, 질투심, 시기심, 선망심, 탐욕심, 패악무도심, 패악심, 패덕심으로 똘똘뭉친 짐승만도 못한 잡놈들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제 놈이 해보고 싶고 가지고 싶고 즐기고 싶은 건 모조리 다 했을때는 마치 덕이 있는 군주처럼 여유롭게 행동할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 시기가 되려면, 일단 제놈이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고 그게 안 되면 무조건 패죽이고 때려죽이고 빼앗고 온갖 악랄하고 잔인하고 흉악무도한 짓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무조건 자행하고난 이후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일단 사건이 벌어지면 바꿀수 없는 이유인 것이고 그것이 우주법칙이고 천리이고 원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평행우주이다. 그러나 이 무지몽매아둔원시미개한 플레이아데스놈들은 제놈이 가진 문제는 보지 않고 다른 것만 쳐다보는데, 그래서 평행우주의 원점으로는 되돌아갈수 없었다는 결론인 것이다. 그러나 이 무지몽매한 자들은 왜 돌아가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비과학적 질문을 자행한다. 그게 셈야제인지 뭔지 아주 수준낮은 플레이아데스놈들의 성품이다.

평행우주에서는 일단 벌어진 사건은 절대로 바꿀수 없다로서 처리하다.

 


은하대전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민타카연합원로원, 아틀란티스17연합원로원 제출

박종권 적다 평행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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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gol Empire 고려(高麗)는 918년 왕건이 건국한 이후, 1392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에 존재했던 왕국이다. 통일신라 하대에 송악(현재의 개성특별시) 지방의 호족인 왕건이 918년에 고려를 건국하였으며, 919년에 송악을 개경이라 이름을 고치고 수도로 삼았다. 그 뒤, 935년 신라, 936년 후백제를 차례대로 복속하였다. 광종은 황권의 안정과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도 등을 시행하고 공신과 호족 세력을 제거하였다. 이어서, 경종 때는 전시과 제도를 실시하였고, 성종은 지배 체제를 정비하였다(시무28조). 수도 개경의 외항인 벽란도에서 송, 일본, 아바스 칼리파국, 페르시아 등지의 상인들과 무역했다. 유목제국인 요, 금과의 대립을 통해 동아시아 국제 질서에서 고려-요-북송 / 고려-금-남송 3강 구도의 팽팽한 세력 균형을 유지하였다. 12세기에 들어 고려의 지배층 내부에서는 문벌 귀족과 측근 세력 간에 정치권력을 둘러싼 대립이 치열해지기 시작해 무신정변이 일어났고 최충헌, 최우, 최항, 최의로 이어지는 최씨 무신정권이 집권되었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로 전국 도처에서 수많은 반란이 일어나고 무신들의 폭정으로 인해 고려의 국력은 전성기에 비해 크게 쇠퇴하게 된다. 국력이 매우 쇠약해진 상황에서 13세기 몽골제국의 침략에 고려 조정은 강화도로 천도하고 30년 동안 항쟁했으나,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결국 부마국으로 전락하면서[2] 국운이 기울게 되고, 공민왕의 개혁 실패와 내우외환에 이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고려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다. 결국 이성계는 배극렴을 비롯한 새 왕조 개국 세력을 앞세워 왕대비 안씨에게 공양왕 폐위 및 새 왕조 개창을 윤허하는 교서를 강요하고, 결국 1392년에 공양왕을 폐위시키면서 고려는 사실상 멸망하였고, 1393년에 고려라는 국호를 조선으로 바꾸면서 고려는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 원나라의 일본 원정(元日戰爭)은 1274년과 1281년의 두 번에 걸쳐 원나라의 쿠빌라이 칸이 시도한 일본에 대한 군사 침공을 말한다. 당시 쿠빌라이 칸은 부마국(駙馬國) 충렬왕에게 출정을 강제로 요구하여 만들어진 원정연합군이 일본을 침략했으나 일본군의 완강한 방어와 도중에 만난 태풍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한국 및 중국의 사료에는 주로 동정(東征) 내지 정동(征東), 정일본(征日本)으로 언급된다.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원나라의 일본원정(日本遠征)', 중국의 사학자들은 원일전쟁(元日战争)이라 부르고 있다. 일본측에서 해당 사건을 가리켜 부르는 원구(元寇)라는 용어는 흔히 에도 시대에 도쿠가와 미쓰쿠니 등이 편찬한 대일본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18세기 長村鑒의 『몽고구기』(蒙古寇紀)、오미야야마 마사히데(小宮山昌秀)의 『원구시말』(元寇始末)、19세기의 大橋訥庵의 『원구기략』(元寇紀略) 등 한국이나 중국의 왜구에서와 같은 「구」(寇)를 사서가 등장해, 해당 사건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로 굳어갔다. 사건이 벌어졌던 당대 및 그 시점에서 멀지 않은 가마쿠라 ・ 무로마치 시대의 일본 문헌에서는 모코 슈라이(蒙古襲来), 이조쿠 슈라이(異賊襲来), 모코 갓센(蒙古合戦), 이코쿠 갓센(異国合戦) 등으로 표기되어 등장한다. '이조쿠(異賊)'라는 호칭은 일본 이외의 외래로부터 침입해 온 세력을 가리키는데 쓰였는데 『하치만구도훈』(八幡愚童訓) 등 가마쿠라 시대 후기를 전후한 문헌에서는 도이의 입구(刀伊の入寇)나 진구 황후(神功皇后)에 의한 삼한정벌(三韓征伐) 전설에 대해서도 이 호칭을 사용하였다. 그밖에 「흉도」(凶徒)라는 호칭도 사용되었다. 또한 1274년의 1차 침공을 분에이 캇센(文永合戦)、1281년의 제2차 침공을 고안 캇센(弘安合戦)이라 부르기도 한다. 제 1차 원정 고려가 몽골에 굴복하게 되자 1268년에 쿠빌라이 칸은 고려를 통하여 일본에 사절을 보내 통호의 뜻을 전하고 입공을 촉구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 조정측에서는 답신을 보낼 것을 주장하였으나 싯켄(執權)이었던 호조 도키무네는 이를 거부하고 답신도 보내지 않았다. 몽고의 사절은 그 후에도 사절을 보내 왔으나 막부는 몽고의 요구를 듣지 않았다.[1] 결국 몽골은 고려로 하여금 원정을 준비하도록 압박했고 1274년(충렬왕 1년)11월 제 1차로 일본을 침략하였다. 막대한 비용이 소비되는 일이었지만 고려로서는 반대할 수 없었다. 원나라의 강압으로 꾸려진 원정군은 원나라의 훈둔과 고려의 김방경(金方慶)이 사령관으로 지정되어 9백 척의 함선에 총 4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고려를 출발하여 10월 5일에 쓰시마(對馬), 10월 14일에 이키(壹岐)를 습격하고, 규슈의 하카타항에 도착, 히라도(平戶)·다카시마(鷹島)의 마쓰우라(松浦)의 본거지를 전멸시켰으나 전투 내내 태풍으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고[2], 강남군의 지연 도착으로 군사 작전에 큰 차질이 생긴 연유로 하여 다음날 퇴각하였다. 개국을 목표로 1차 군사적 조치를 통한 압박에 목적이 있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제 2차 원정 제 2차 원정은 1281년(충렬왕 7년)에 행해졌다. 고려를 거쳐 가는 동로군(東路軍)은 함선 900, 병원(兵員) 4만, 강동군(江東軍)은 함선 3,500, 병원 10만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태풍으로 인하여 실패하고 말았다. 여기에는 물론 해상의 기후에 대한 인식의 결핍에도 원인이 있었지만, 동시에 당시 일본의 정권을 쥐고 있던 가마쿠라 막부의 완강한 저항과 일본 정벌에 전력을 기울일 수 없던 원의 국내 사정에도 원인이 있었다. 3차 정벌 준비 3차 정벌도 준비 했으나 남송에서 반란이 일어나 도중에 계획이 무산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원정에 강제 동원된 고려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농민들이 이 새로운 동원으로 입은 참상은 형언키 어려운 것이었다. 목선이나 무기에 동원된 자원도 엄청나서 여몽전쟁에 시달린 고려 백성에게 더욱 큰 부담이 되었으며, 원정 도중 징발된 많은 고려 백성이 원정 도중 만난 태풍으로 인해 사망해서 인적 손실 또한 막대하였다. 무엇보다도, 원나라가 일본정벌을 위해 설치한 정동행중서성은 고려의 내정을 간섭하는 기구로 변하였고, 1356년(공민왕 5) 반원(反元)정책을 추진하면서 폐지하게 될 때까지 고려를 압박하였다. 특히 속관(屬官)으로 존재한 이문소는 고려에 존재했던 부원세력(附元勢力)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변했다.[3] 일본의 기 일본 원정군의 공격과 미나모토노 가문 후손 단절로 인해 일본도 민심이 흔들리고 전쟁으로 가마쿠라 막부 정권이 쇠퇴하면서 세력이 분열되어 남북조 시대로 넘어가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본으로서는 최초로 받은 외부세력의 대규모 공격이었다. 몽골 제국의 정복 전쟁(영어: Mongol invasions and conquests)은 13세기 내내 계속되어 광대한 몽골 제국을 형성했다. 1300년경이 되면 몽골 제국의 영역은 아시아의 거의 대부분과 동유럽에 이르렀다. 역사학자들은 몽골의 침략과 약탈을 인간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쟁 중 하나였던 것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몽골인들이 팽창하면서 선페스트가 그들을 따라 아시아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이는 흑사병이라는 대규모 인명손실로 이어진다.[1][2][3][4] 몽골 제국은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에 일련의 정복과 침공을 행하면서 세력을 불렸고, 1240년대에 동유럽에 도달했다. 몽골 제국은 1260년경 제국이 분할될 때까지 루스계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지배했다. 또한 14세기가 되면 중국 전역을 영향권 아래 두게 되어 원 왕조가 성립되었다. 한편 페르시아 지방에서는 15세기를 지나면서 티무르 제국이 몽골 제국의 후계자를 자처했다. 인도는 몽골의 침략을 받지 않았지만 16세기에 티무르 제국의 후예인 무굴 제국에게 정복된다. 캅카스러시아볼가 불가르 - (사마라벤드, 빌레르)체첸제1차 폴란드제1차 헝가리발칸제2차 폴란드제2차 헝가리제3차 폴란드 칭기즈칸과 몽골후예들의 정복전쟁 MALDEK식인용들과 그 아종(아플레이아데스,인도라마제국),아아종(훈족,선비족,늑대개고트족일파등 식인식육인육지옥세력,반우주세력)에 대한 제압 및 인간류,인류문명의 유지존속의 길을 열다. 칭기즈칸 이전의 유럽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이후 비참한 괴멸상태(종교재판, 마녀화형식, 인육,식육,식인 및 가축축생급으로의 퇴행등 최악의 비참한 시기, 페스트가 창궐하고 시체가 산더미를 이루고, 무지와 어둠속에서 유럽은 궤멸상태에 놓이다. 서로마제국멸망당시, 수도 없이 많은 로마인들이 학살되었으며 비참함이 극단에 이르른 것이 목격관찰되다. 당시 수많은 로마인들을 학살한 자들은 훈족,늑대개일파 고트족들이었다. 이들을 배후에서 지원한 놈들은, 말데크식인용이 나와의 부모자식관계를 내세우며 침탈하여 제멋대로 만든 가짜 아틀란티스로서의 亞아틀란티스놈들과 이들의 수장역할을 한 식인귀 아트라스 놈이며, 이들을 배후에서 지원한 놈들은 마찬가지로 말데크식인용의 아종 라마제국 칼리이며 라마제국장군놈들이며, 오늘날 성자로 잘못 알려진 인도의 이른바 성자현자놈들이며 이들이 과거에 라마제국장군들이었으며, 오로지 사람을 잡아처먹으려는 의도와 목적만 가지고 지구로 온 지옥식축귀(말데크식인용의 아종,아아종)들임이 목격관찰되다. 특히 라마제국장군놈으로서의 라마크리슈나는 오늘날 성자로 잘못 인식된 놈의 대표적인 전형으로서, 실제로는 식인용 말데크인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도성자현자놈들이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으로 목격관찰되다. 부처놈 역시도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으로서, 부처가 된 이후에도 이중존재하며 식인식육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지구인들로 잘못 알려진 오늘날의 지구세계 상위지배계층, 극상계층 전원은 말데크식인용 그 자신이며, 아종,아아종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들이 지구를 기점으로 하여 은하계로 전개하며, 지구차원에서 자행한 인육처먹기,식인,식육자행의 건을 교묘하게 속이고 기만하며 인간류로서 고난속에서 살며 수도수양하여 해탈하고 높은 경지에 도달한 성자현자로 위위장하여 은하계 하위종족들을 속이고 기망하는 가운데, 공경까지 받으며, 지도자지위로서 자행하며 영구복락하려는 무시무시한 음모와 흉계를 자행하는 것이 목격되다. 이들이 아틀란티스를 멸족붕괴시킨 것은 이와같은 이중다중적 기만과 속임수, 영적인 속임수를 보다 쉽게 자행하며 은하계 전체를 식인식육인육농장으로 전락시키려는 말데크식인용들과 아플레이아데스식인귀들의 간악한 흉계와 음모의 전초전이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아틀란티스 6억5천만인을 멸족학살시킨 주범은 오늘날 인도에서 성자로 알려진 라마크리슈나놈이며, 이 새끼가 분기분화하여 아트라스가 되었으며, 이 새끼가 나를 죽이고 나의 능력과 실력, 등급,지위,서열을 찬립하여 아틀란티스로 잠입하여, 아틀란티스를 지배통치하는 가운데, 라마제국과 충돌을 자행하여, 결국 최후의 전쟁으로 멸망멸족당하게 만든 주범으로서 명백하게 목격관찰되다. 라마크리슈나를 영구파문하고 말데크식인용과 대적가능한 영역과 차원의 군사재판에 회부하여 영구사형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아트라스 놈은, 라마크리슈나 그 자신이었으며, 라마크리슈나는 제2차은하대전위원장 냉기치의 현신아바타였으며, 냉기치는 말데크식인용의 현신아바타로서 목격관찰되다. 말데크식인용이 우리를 잡고 우주 전체로 보다 손쉽게 인육을 처 먹고 통치지배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자행한 사건으로 목격관찰되다. 즉 라마크리슈나가 바로 냉기치 그 자신의 현신이며, 이 라마크리슈나가 바로 아틀란티스 수장역할을 한 아트라스놈이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라마제국 장군놈이 우리가 말데크식인용을 잘못 이해하여, 부모자식관계로서 하급지구인으로 잘못 내려간 사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일시무지상태에 놓이자, 우리를 살인하여 죽이고, 우리가 가진 아틀란티스인으로서의 능력과 제반의 것들을 찬립한후, 이후 아트라스놈으로 위위형 위변형하고 아틀란티스로 잠입한후 자행한 사건이 바로 아틀란티스 최후의 전쟁이며, 그로서 아틀란티스인 전체가 모조리 멸족학살된 결과를 낳은 것으로서 목격관찰되다. 우리가 말데크식인용들을 용으로 잘못 이해하고 잘못 판단한 결과로서 유추해석되다. 우리가 중대실수하여 벌어진 사건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그러나 하급지구인으로서의 현재에서 아무리 지랄해도 소용이 없다. 참으로 유감이다. 준성단계의 궤멸역시도 우리가 말데크식인용놈들을 잘못 이해하여 중대실수한 결과로서 유추해석되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당하지 않았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말데크식인용들에 대해서 영구파문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말데크용들과의 모든 관계를 없었던 것으로 처리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말데크식인용들이 우리의 영등급,영위,영력을 찬립하여 자행한 사건이 은하계황금용이며, 아틀란티스의 멸족붕괴이며, 준성단계의 궤멸이었다로서 유감이지만 목격관찰추정판단되다. 특히 이건희놈은 말데크식인용의 현신직계아바타이며, 이재용이 놈도 말데크식인용의 직계현신아아바타로서 목격관찰되다. 이병철이 놈도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으로 목격관찰되는바, 이 세놈을 한국의 삼성그룹 총수자리에 올려놓고 하급지구인으로서 불리한 처지에 놓인 우리를 마구잡이 폭력폭행살인하는 술수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시적무지상태에 놓인 하급지구인인 우리를 죽이고, 이와같이 자행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일부추정판단) 말데크식인용들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여 부모자식관계를 말하자, 그 즉시, 우리를 잡아 때려죽이고, 오늘날의 한국 초지리(용강리인데 이것도 준성단계 및 아틀란티스계 그리고 여러차원과 영역에 걸쳐서 만들어졌다. 이 식인용들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사람눈으로 보면 모든 것을 금방 만들고 금방 해치워버린다.)로 침입하여, 이건희를 박종권이 원본래체 속으로 넣어주고 박종권이를 살인하여 죽인후 지옥유계,유계차원으로 올린후, 초지리, 용강리에서 살던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어처구니 없음) 이 말데크식인용놈으로 인해서 잡아먹힌 사람들은 그 숫자가 무려 2億人이상이며 명으로 치면 10억명 정도가 잡아먹힌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원본래는 지구차원으로 올수 없었으나, 우리와의 부모자식관계를 악용하여 일거에 들이치고 수십억인을 잡아먹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짐을 목격관찰하다. 우리는, 초지리,용강리에서 맞아죽고 매장되었으며, 이후 이건희가 박종권이로서 자행하고 우리는 유계, 지옥유계에 감금구속된후, 이용되는 노예축생신세로 전락하며, 이후 650만년간의 노예축생으로 전락함을 목격관찰하다.(이들이 자행한 술수수법들은 다만,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로서 대신 답했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만일 우리가 직접했다면 이들이 식인식육인육을 처 먹을수 없었으며, 이들이 자신의 죄업흉업악업대비 누릴수 없는 부귀복락과 부귀향락을 가질수 없었으므로 그렇게 한것이다로서 대신 답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이들이 오늘날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나치독일의 주창자들이다. 히틀러놈도 늑대개종족놈이다)였으며, 인간류,인류로서의 게르마니안들은 다만 약 20%정도만 생존하고 있었고, 이러한 정복전쟁이 없었다면, 인간류,인류,사람차원의 게르마니안들은 사멸했을 것이다. 오늘날 독일인들의 약 20%정도는 인류,인간류로서의 사람이며, 나치독일은 훈족,늑대개종족일파의 후손들이 자행한 사건이다. 아플레이아데스 식인귀세력들은 이후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이동하여 본거지를 확보하는데, 그로서 남미지역에서 살던 인디언들과 인간류,인류,사람들이 거의 다 잡아먹히고, 이후 오늘날의 브라질,아르헨티나처럼 이상한 세계로 변모되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특히 브라질은, 안드로메다은하계인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말데크식인용으로서의 말데크-안드로메다은하계인들이 만든 나라로 목격관찰되다. 오늘날 브라질이 매우 이상한 나라로 보이는 것은 라마제국의 후신 인도가 이상한 나라로 보이는 것과 같은 이유로서 목격관찰되다. 살아있는 지옥으로서 인도(라마제국연장), 브라질이 증거로서 존재하다. 현대시기, 영미세력들의 인권,민주주의 사상들 그리고 공산사회주의 사상들은 칭기즈칸의 정복전쟁의 결과로서 성취되다. 러시아가 공산사회주의로 전개해나아가다. 중국이 변모하여, 도가사상이 발전하고 구파일방으로서의 무림세력이 등장하고 무술과 무예, 무공을 익히고 연마하며, 인간류,인류중심의 신선,도교, 동양사상철학으로서의 문화문명 발전이 시작되다. 그 이전의 중국은 식인용 말데크로서의 한조중심으로서, 아플레이아데스 세력(수당세력), 선비족에 침탈제압된 식인식육인육의 지옥이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중국 무당파가 발전하여, 도교철학발전진흥과 인권수호의 역할을 하였으나, 수당세력, 아플레이아데스식인귀세력, 말데크식인용들에 의하여 강한 탄압과 제압속에서 고통받는 것을 목격관찰하다. 중국 무당파는, 이후 발전하여 전진교의 모체가 되었으며, 전진교는 이후 대백색형제단의 모체로서 발전해나가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 아아종들의 발호(모용황, 아플레이아데스1대 수장, 2대수장 및 17대수장놈들)에 의하여 왜곡변질되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이들은 교활하게 위변형하여, 모용황이가 후일 대백색형제단 수장으로 등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질수 있는 것을 목격관찰하다. 존F케네디 대통령John Fitzgerald Kennedy, 1917년 5월 29일 ~ 1963년 11월 22일이 암살되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갑자기 누군가가 사망하는 것이 느껴지다. 머리뒤통수에 총을 맞다(이건희가 서기2008년 6월 이건희프로젝트 주인공 박종권이를 살인하여 죽이고 지옥유계에 감금한후 존F케네디를 암살하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 당시 이건희는 상이건희로서 말데크식인용의 직계 현신아바타로서 목격관찰되며, 이 자가 바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의 남편노릇을 하고 있는 놈으로서 목격관찰되다. 머리뒤통수에 총을 맞은 것-반간접이지만, 실제 총맞는 느낌-은 서기2010년 경이다.) 존F케네디 역시 아플레이아데스식인귀(실제로는 말데크식인용의 아종)들과 지구인 그 자신으로서 여럿으로 나눠지며, 아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의 존F케네디는 엄청난 죄업악업흉업으로 인하여 도저히 미국의 대통령역할을 할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목격관찰되다. 이 흉악무도한 식인귀들이 인간사람세계에서 지도자역할을 할수 없음은 매우 당연한데, 오늘날 이들이 지도자역할을 하는 것은, 말데크식인용과 안드로메다은하계에서 개발한 PLOT, SCHEME, INTRIGUE, CONSPIRACY 술수 때문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른바 永久代贖, 一時代贖, 無限代贖, 任意代贖, 無斷贖罪 술수들이다. 우리 역시도 이 술수에 걸려서 지나간 61년간 무간지옥, 음옥, 흑승지옥, 아비지옥, 규환지옥, 팔승지옥, 구천지옥, 흑암지옥등 무시무시한 지옥에 감금되어 고통받았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대부분은 말데크식인용의 악업죄업흉업으로 목격관찰되는데, 이 말데크식인용의 흉업악업죄업은 너무도 극심극악하여 도저히 눈 뜨고 볼수 없을 지경이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말데크식인용은, 龍이 아니며, 恐龍(DENOIDE,원본래의미는 龍이 되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종의 亞惡魔級 이무기라는 의미이다)으로서 食人이무기급으로 처리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존F케네디 대통령 사후 미국이 9년간의 극심한 고통에 휩싸이고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는 자중지란에 빠지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이는 심각한 모순이며, 이후 미국이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았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우리의 입이 완전히 망가지고 일종의 사망상태에 이르다. 이재용이가 극상처우에 환장발악하며 우리를 영구죽음에 이르게 하려고 지랄발광하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이건희 사후에도 이재용이는 우리를 풀어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애비가 자행한 것 이상의 패악무도 잔인무도 극악무도한 배은망덕함을 자행하고 노골적으로 살인하여 죽이려고 개발악을 치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극상처우는 한번 맛보면 미쳐환장발악하며,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고 개거품을 물게 만든다는 것을 목격관찰하다. 이재용이가 극상처우에 미쳐환장발악하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이재용이가 루마니아에서 국왕노릇까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목격관찰되다. 이재용이를 적극 지원하는 것은 엘리자베스2세영국여왕으로서 식인파충류의 대표자로서 혐오스런 괴물로 목격관찰되다. 等級 일반적으로 알려진 등급에 대한 이해를 바꿀 필요가 있는데, 보통 안드로메다은하계 주신급중 가장 높은 등급을 1200등급으로 보는데, 이 등급은 사람으로서는 전혀 산적이 없는 실체로서의 등급이며, 만일 사람으로서 이 등급을 환산한다면, 약 42등급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다.(그림정보, 그림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다) 즉, 안드로메다은하계 1200等級 = 사람등급 치환시 42등급과 동일 말데크수장용 600등급 = 사람등급으로 치환시 10등급과 동일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등급 26등급 = 사람등급으로 치환시 -15등급과 동일 -15등급의 의미 : 내가 하지 않은 일인데 내가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15등급. (사람기준, 반사회성인격장애자에 해당-플레이아데스인들의 수준-모든것을 만족하는 아수라-데바스수준이므로 안 그런것으로 보이지만, 만일 만족이 불가능하면 -15등급이 된다는 의미) 영국국왕등급 : 사람등급치환시 5등급과 동일(아플레이아데스 식인귀 아수라등급 12등급) -58等級 : 殺人을 하는 등급, 전쟁등급 -56等級 : 任意代行하는 等級 -48等級 : 살인(魂魄靈을 모두 죽이는 수법)하여 죽이고 내가 한 일로 하겠다 等級(殺人後主人等級) -46等級 : 살인(魂魄靈을 모두 죽이는 수법)하여 죽이고 내가 가르쳐준 것으로 하겠다 等級(殺人敎長主人等級) -42等級 : (살인하여 죽이고 魂魄靈모두 살인 제정신이 아닌 좀비상태)겉으로는 살인하여 죽이고 그렇게 하겠다라고까지는 하지 않지만 제법 논리이성합리를 가장하여 말하기를 지금까지 한 일은 전부 내가 가르쳐준것이다 -38等級 : (살인하여 죽이고)지금부터 하는 모든 일은 내가 하는 것으로 하겠다 -36等級 : 지구차원에서 플레이아데스차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은 전부 내가 한 것이다. - 대표적인 인물 : 펠레콘, 미마쓰, 프타, 아루쓰, 오자와, 셈야제, 냉기치, 말데크식인용수장놈 사람으로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것이 증거하며 사람으로서 살아온 자들로서 안드로메다은하계, 말데크, 플레이아데스같이 사람이 뭔지를 모르는 곳에서 오는 자들을 높여보거나 존경숭배하는 일이 없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외계종으로 처리할것) 상기서술된 자들에 대해서 말데크식인용, 말데크식인용아종, 말데크식인용아아종, 이건희,이재용,홍라희, 이건희서자, 라마제국, 늑대개종족, 아플레이아데스,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 아플레이아데스영국, 아플레이아데스 독일, 아플레이아데스 그리스, 아플레이아데스 러시아, 아플레이아데스 중국, 수당계, 라이라-말데크, 베가-말데크, 제2차은하대전계-말데크, 아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 프레제페플레이아데스,단한번이라도 식인했거나 식육했거나 인육을 처 먹은 자를 영구파문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上PLEIADES(HUMAN)34등급 박종권 서명처리 +22등급 박종권 서명처리 킵차크 칸국 주치 울루스(페르시아어: جوجي‎ اولوس Ūlūs-i Jūchī 울루시 주치)(페르시아어: مملكت اوزبك Mamlakat-i Ūzbak 마믈라카티 우즈바크[2], 아랍어: بلد أوزبك Balad Ūzbak 발라드 우즈바크[*][3], 바르카 지방(페르시아어: دشت بركه Dasht-i Barka 다슈티 바르카[4]), 알탄 오르도(Altan Ordo) 또는 킵차크 칸국은 몽골 제국이 분열된 후에 생긴 4대 칸국 중 하나이다. 킵차크 칸국의 동유럽 정복에 의해 루스인들은 킵차크 칸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별칭은 금장 칸국(金帳汗國), 대장 칸국(大帳汗國) 등이 있다.The Golden Horde, self-designated as Ulug Ulus (lit. 'Great State' in Kipchak Turkic),[8] was originally a Mongol and later Turkicized khanate established in the 13th century and originating as the northwestern sector of the Mongol Empire.[9] With the division of the Mongol Empire after 1259, it became a functionally separate khanate. It is also known as the Kipchak Khanate or as the Ulus of Jochi,[a] and it replaced the earlier, less organized Cuman–Kipchak confederation.[10] After the death of Batu Khan (the founder of the Golden Horde) in 1255, his dynasty flourished for a full century, until 1359, though the intrigues of Nogai instigated a partial civil war in the late 1290s. The Horde's military power peaked during the reign of Uzbeg Khan (1312–1341), who adopted Islam. The territory of the Golden Horde at its peak extended from Siberia and Central Asia to parts of Eastern Europe from the Urals to the Danube in the west, and from the Black Sea to the Caspian Sea in the south, while bordering the Caucasus Mountains and the territories of the Mongol dynasty known as the Ilkhanate.[10] The khanate experienced violent internal political disorder known as the Great Troubles (1359–1381), before it briefly reunited under Tokhtamysh (1381–1395). However, soon after the 1396 invasion of Timur, the founder of the Timurid Empire, the Golden Horde broke into smaller Tatar khanates which declined steadily in power. At the start of the 15th century, the Horde began to fall apart. By 1466, it was being referred to simply as the "Great Horde". Within its territories there emerged numerous predominantly Turkic khanates. These internal struggles allowed Moscow to formally rid itself of the "Tatar yoke" at the Great Stand on the Ugra River in 1480, which traditionally marks the end of Mongol rule over Russia.[11] The Crimean Khanate and the Kazakh Khanate, the last remnants of the Golden Horde, survived until 1783 and 1847 respectively, when they were conquered by the expanding Russian state. 차가타이 울루스(ᠴᠠᠭᠠᠳᠠᠢ ᠶᠢᠨ ᠤᠯᠤᠰ, Chagatai Ulus), 또는 차가타이 칸국(몽골어: Цагаадайн Хаант Улс)은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지역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쳐 있던 국가이다. 1370년 티무르에 의해 멸망당했지만 차가타이 칸국을 계승한 동차가타이 칸국(모굴리스탄 칸국)은 18세기 초에 중가르에 의해 멸망당할 때까지 존속했다. 오고타이 울루스(몽골어: ᠥᠭᠡᠳᠡᠢ ᠦᠯᠦᠰ 외게데이 울루스), 또는 오고타이 칸국(窩闊台汗國)은 칭기스 칸의 3남인 오고타이(외괴데이)가 칭기스 칸에게서 영지를 받아 성립된 몽골 제국의 울루스이다. 현재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다스렸다. 수십 년간 원나라와 대립했으며, 중국적 제도를 도입한 원나라와는 달리 몽골의 유목민적 전통을 고수하는 데 힘썼다. 일부에서는 오고타이 울루스(외게데이 울루스)를 지배한 카이두를 원에 저항한 반란세력으로 간주하여 오고타이 울루스를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실제적인 건국자 카이두의 이름을 따 카이두 칸국, 카이두 왕국, 카이두 울루스로도 부른다.

欺賣詐妄偏誕矯誘僞到罔誣蒙調瞞詭變騙譎姦伋張謬誑抵犯迋諼訛謾讒豫謨諠訑訏詫譸拐眩㗄谩䛲侜謶赚诬瞒㓃倰誈骗诧賺诈谲诡騗諕幠誆诳䛫諆譠谖紿绐緿諔忚売㗈誔㪭㦒譧诪懗譤讆憰誷吪蚩𧫠𧨆𧸖𧫩𥊑𧫽𧩄我吾余予身民愚朕魚卬厶俺台儂蒙調瞞詭變騙譎姦伋張謬誑抵犯迋狡童凶黠能猾獪猾狡惡詐黠兇猾衣膚皮膚肤臚胪㱺肌表𤺧𦢚𦠄𤿘腅腠胕心志腹魂胸肺思腸中根寸神性胃腦本肝指膽膺宮緖意志感情臆腑意思㣺襟虛抱衿㲴傷暴殘毒凶費危蓋殃損厄殆克賊割禍忮慘曝虐癒踐疾㺑惎㥍刻残㲅㥇讒獵伤齕𣧝𣳅𢾃仇𢗏𢤵𨆎𤡙盖沴遏毀剝㐫敝𢦏㫧㬥㓙费狡龁枳䄃𣧑威𪗟损曷𨸷蠹擠礙葢䜛挤揍谗㦑㨈憨瘉蠧耗𠐣碍甾疚寇措惨贼旤祸狡猾獪㺒狯䛢姡㛿𤠖𢛛迌狡吏猾智狡情𡠹𧭇𠋬𡜶𤟋欺賣詐妄偏誕矯誘僞到罔誣攫㸕爴攘𤔗㸕爴𤔩攫𣀮𢺖殺死毒斷六殘減劍劉極兵克殊屠煞夷戮留去擊薨戕壓烹剿殛杀刘虔敲奪漁削越割篡簒收劫褫沒攫剝壤神性神悰胷䰟志肠膓肺腸肝腎㥽意向𦛄𦚍𦙞𦚾肚匘肊恖吋懷䐗䘳胆中脑脳幽緒宫䐉绪鑿虚虗褱懐凿怀作心三日不立文字憚恂愰思心想念意案魂觀端憶感情恖臆慮悰襟抱衿忌𠂺𡴓𢙦𠃼𢗁𢍄㣺䰟懷肊䘳観观覌肩胛胉䯋脻肩胛骨𣄤𩨹𣄘𩩦𩩘𩩲𦚑𦚌𡱎腎牡陰莖屌紫芝屪㞗𣬠𡳇𣬶肾龜龜龜寢不安席䘒牛腎不眠徹夜坐藏之馬陰藏陰縮𧗔越宿腎莖狗腎黃狗腎陰縱天宦鹿鞭鹿腎男莖形陰痿三之陰莖癌脧龍頭龜頭膣屄毴寶唐之陰門腟獨見之明聰明叡智唭越視靑盲三之視覺障碍人空銜下門步藏之貞操權見邪視觀監嘗看視覽審閱處八不用菑䃣䃣𤢪䃣靡窛𢵄葘中被倒竊姦盜偸攘偷窃𢿑𥨷徼襒忨媮婾剽盗姧㡪𢅼愉撟挢狡獪猾狡兔三窟㺒狯䛢𤠖𢛛姡㛿𡠹𧭇狡獪猾狡兔三窟㺒狯䛢𤠖𢛛姡㛿𡠹𧭇𠋬𡜶𤟋迌𠬍狡吏猾智狡情狡童萃厧峙𧽖崻濡滯留連僑侨宿眠寢睡伸寐寑寝㝛㝲暝𡨦𡪷𡪢𡫒臥寢伸俯偃懶卧躺𠥸𠑛寑䖙𣱐頫䫍飯食喫哺茹噬啜糊饌湌餐饋喰飵噍飮吸酌酒仰茶喫爵哈歃餐啐嚥飲啜坐居娑㘴㘸𥦊𨆃𠱯𢋇𡊎𥧚𡋲姬躦袴胯跨𦜮𢆋𧿉𦚬褲裤骻趶髋髖臗𣎑股腓股掌會陰乳鏡動脈輸血變譎姦伋張誑抵犯謬迋諼訛讒謾諠訑訏詫譸眩豫謨侜赚瞒骗賺拐紿㗄谩䛲謶诬㓃倰誈诧诈谲诡騗諕幠誆吪蚩诳䛫諆譠谖绐緿諔忚𧫠䄃威损曷𨸷蠹葢挤揍擠憨瘉礙蠧䜛谗㦑㨈𠐣耗碍甾疚寇惨贼祸措戝旤䄀毁践猟菑䃣逢打搥𢈹扑打討攻征叩批毆撻拷搏注扑攵拉朴斫撲攴搭挨杓椓击捶抌棒殴讨搷㩁摐搕搉朾挌扺槀挞挝刜反宇宙體반우주체식인체食人體식육체食肉體마물체魔物體짐승체獸禽畜體부정정사否定情事부정사음부정정교부정섹스부정결혼부정혼인부정통혼플레이아데스4대무법자630128-1067814朴鐘權的大億劫的削的磨的滅的處理的반사회성인격장애否定腐敗부정부패荷蘭네덜란드尼德蘭아틀란티스Atlantis준아틀란티스준성단준성운지구말데크Maldek리라Lyra베가VegaαLyrae안드로메다아플레이아데스莫無可奈當爲我亞流主義我人之常情不同否非否同非同非同否同不非人之常情나𢦠𣍹𢦓𢦖𢦐𠨐𩵋𨈟𦨶𩇶偺喒俺姎𢓲𨖍𢀹𦩎𦩗𠨂身民朕나我吾余予身民愚朕魚卬厶俺台儂自己侬余原始下等未開無智邪慝狡慝狡猾異他惰差別秀殊相象像空敵賊偸意識體我訝娥餓俄啞哦 라마크리슈나(Ramakrishna, 1836년~1886년) 용산공업고등학교 (龍山工業高等學校) 서울특별시영등포구봉천동62번지12호박종권 패악무도 패덕무례 패륜지도에 대한 처리서 부정결혼否定結婚부정혼인否定婚姻부정통혼否定通婚to negate; to de 부정정교否定情交to negate; to denyfeeling; senti 부정사음否定邪婬to negate; to denywrong; evil; d 부정정사否定情事to negate; to denycircumstances;

칭기즈 칸 (중세 몽골어: ᠴᠢᠩᠭᠢᠰ ᠬᠠᠭᠠᠨ Činggis Qan, 몽골어: Чингис хаан, 한국 한자: 成吉思汗 성길사한, 문화어: 칭기스 한, 영어: Genghis Khan, 1162년 11월 12일 ~ 1227년 8월 25일[1])은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카안이다. 중국식 별칭은 칭기스 황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運聖武皇帝)이다. 본명은 보르지긴 테무친(몽골어: ᠪᠣᠷᠵᠢᠭᠢᠨ ᠲᠡᠮᠦᠵᠢᠨ, 한국 한자: 孛兒只斤鐵木眞 패아지근철목진)으로,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군사·정치 지도자로서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정복하고 몽골 제국을 성립시켜 몽골과 중국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정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나라 때는 특목진(特穆津)으로 지칭되다가 청나라 멸망 후 테무진으로 복구되었다. 1189년 카마그 몽골의 칸으로 즉위했고, 1206년 전 몽골 제국의 칸으로 즉위했다. 존호인 칭기즈는 1206년 전 몽골의 칸으로 즉위하면서 몽골 제부족장들이 올린 존호이다. 중화민국 건국 이전의 중국에서는 그를 성길사 황제라 칭했다.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능력주의에 기반한 강한 군대를 이끌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이자 성공적인 군사 지도자 및 인류 최대의 정복군주로 평가된다. 반면에 침략당했던 동유럽권과 서아시아에서는 학살자이자 약탈자[2], 문명의 파괴자라는 상반된 평가도 같이 존재한다. 몽골에서는 신 또는 국가 창건 영웅으로 칭송된다. 중국사에는 원(元) 태조(太祖)로 기록된다. 오늘날 그의 이름은 칭기즈 칸 국제공항으로 남아 있다. 칭기즈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서방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역사학자들의 평가와 분석은 제한되었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는 제약받았다. 그리고 칭기즈칸은, 서방세계, 유럽등에서는 학살자, 잔인하고 무도한 정복자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반대이다. 오늘날에도 유럽인들의 뇌리에는 몽골 칭기즈칸에 대한 두려움이 잔존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 이전 세계에서 자행된 극단적인 지옥의 두려움들과 재앙에 대한 죄업으로서 유발된 것들이다. 실제로는, 칭기즈칸은, 팔승지옥, 구천지옥, 무간지옥, 흑승지옥, 아비지옥, 규환지옥, 음옥의 무시무시한 재앙과 고통속에 시달리던 유럽을 해방시킨다. 팔승지옥이란,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귀들이 사는 지옥을 말하는데, 이 시기, 유럽은, 아플레이아데스 중국지도부놈들(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이 전개한 서진정책(서방세계로의 진출, 황인종인데 어거지로 백인종으로 위전생하려고 자행된 무서운 영적인 재앙들)으로 인하여, 영국을 기점으로 전체유럽이 팔승지옥 즉 인육의 지옥으로 전락해가고 있던 시기였다.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종들인 아플레이아데스 17종계 선비족들은 중국과 동아시아 전체를 휩쓸고, 마찬가지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들인 훈족(아플레이아데스 하급용족 말데크아아종 하급용들, 아틸라가 말데크아아종계의 하급용에 속한다)들은 유럽과 브리튼을 박살을 내고 휩쓸어버린다. 이는 박종권이도 크게 실수하였던 것이 이유로 분석관찰되다.(박종권이의 고위영등급 무단공유, 침탈후 자행된 재앙들로 분석관찰) 말데크를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흑승지옥이란, 준신급의 능력을 지닌 파충류무리들이 사람,인간류, 비파충류하위종으로서의 사람들이 가진 능력, 실력, 재능들을 모조리 빼앗고 무조건 내것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가로채고 빼앗는 지옥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뭘해도 제놈이 했다고 주장하는 지옥을 흑승지옥이라고 부른다. 유럽은 이와같은 상태로 전락해가고 있었다. 파충류무리들은, 실제로는 인류대비 준신급의 능력을 가지지만, 그 취미와 성향이 잡신급이므로 잡신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관찰분석연구해보면, 준신급이다. 아비지옥이란, 남이 뭘 좀 잘하거나,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러면 시기 질투하고 도무지 견디지를 못하는 지옥을 말한다. 무조건 빼앗고 싶고 어떻게 하고 싶은 시기 질투심이 가득한 지옥을 아비지옥으로 부른다. 규환 지옥이란, 남이 가진 좋은 것들을 무리지어 담합해서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빼앗고 가로채려고 난리법썩을 피우는 지옥을 말한다. 이 부분들은 스웨덴보르그의 천계의 서에 잘 수록되어 있다. 스웨덴보르그는, 지옥을 관찰한다. 상지옥, 중지옥, 하지옥이 그것인데, 이 지옥이라는 곳은, 겉으로만 보면 사람사는 곳과 똑같아 보이지만,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상황이 돌변하는 곳을 의미하는데, 아무런 이상없이 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극단적 분노와 적개심에 가득찬 분노가 터지고 폭력과 폭행이 자행되고 살인이 난무하며, 집단으로 뭉쳐서 난장판을 벌리고 싸우고 죽고 파괴하기를 반복하는 곳이 지옥으로 묘사된다. 실제이다. 이것이 연장되면, 사람사는 세계에서 전쟁이 터지고, 폭력과 무도함이 난무하게 되는 재난의 시기로 연장되는 것이다. 즉, 지옥의 힘의 발호이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들은 대부분의 서양인들이 이러한 지옥에서 사는 자들이라는 점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존F케네디가 있다. 유명한 미국대통령이지만, 이 사람이 살던 곳은 지옥이다. 지옥은 무섭고 두려운 곳이지만, 이 지옥의 성품은,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로부터 유래되는 것이다. 원본래적 인간류에게는 없는 것들이다. 비파충류수준으로 내려오면 이 지옥은 사라지거나 완화된다. 휴만종족수준이 되면 아예 없어진다. 대부분의 지옥은 파충류와 식인용들로부터 발원된 것이다. 지구세계가 지옥이 된 이유는 말데크식인용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의 아종, 아아종들로서의 식인파충류무리들때문이다. 원본래로 본다면, 지구는 인간류가 살도록 설계제안된 곳으로서 식인용들이나 식인파충류는 올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박종권이가 실수하여, 이들이 지구로 오게 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는데, 다만, 원본래의 이유와 원인은 알수 없다.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승격(?)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교활하게 우리의 영등급을 무단침탈하여, 원본래로서는 갈수 없는 곳을 가고, 할수 없는 일을 하여 이와같은 재앙이 초래된 것으로 목격관찰되기 때문에 일단 우리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종권이가 플레이아데스인이 된 영역과 차원은 식인파충류영역이 아니며, 준초식계로서의 비파충류 수달종족계열의 사람 플레이아데스였다는 점인데, 이들이 실제로는 수달족이기는 하지만,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무리들이었기에 이와같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수달족은 수달족이되, 원본래는 여전히 식인파충류들이고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들인 상태는, 이들처럼 3차원 선형직선적시간대를 제맘대로 오고가고 과거 현재 미래를 마음대로 좌지우지(인간류, 지구수준에서는 제놈들 맘대로 할수 있다)할수 있는 능력으로서 얼마든지 하급지구인상태인 나를 속이고 기망할수 있었다는 점이다. 즉,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족인데, 그와 동시에 시간대가 병렬공존하여, 먼 과거의 식인용들과 식인파충류들이 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급지구인이 보면, 분명히 준초식 수달계 플레이아데스인들이었지만, 이들이 내가 모르는 술수로서, 여기서는 준초식계 플레이아데스인처럼 행동하고, 동시에 다른 아종들과 아아종, 아바타, 현신아바타, 위전생체들을 악용하여, 먼과거의 식인용, 식인파충류시대로 전개하여,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는 짓을 동시병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점이 우리가 속은 것이며, 그래서 막지 못했다고 자체분석판단되다. 이들은, 먼과거에는 우리가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었지만, 현재는 안 그런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본 바로는, 현재시점에서는 분명히 준초식계통이고, 수달종족으로서, 사람으로서 그러한 짓을 전혀 안하는 것이지만, 이 현재시점이라는 것이 어느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들 수준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른바 아수라, 신의 능력인데, 동시에 시공간대를 초월해서 여기 저기에 동시병행하여 존재하고, 동시병행하여 여러곳에서 동시행위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급지구인으로 눈으로 보면, 분명히 준초식수달종들이고 사람인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인육을 즐기고, 사람들을 도살해서 닭고기 처먹듯 잡아먹는 짓을 한다는 점이다. 그게 오늘날의 플레이아데스연방이다. 셈야제라는 여자가 있다. 이 여자를 보면, 아주 성현같고 외계인같고, 문명인같다. 하지만 이 여자는, 그런 모습과 형상으로 있는 동시에, 먼 과거 고대 그리스시대에도 동시존재하는데, 이 시기 인신공양을 받던 미노스궁전의 식인파충류로 동시존재한다는 점이다. 먼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아플레이아데스로 불리는 무도한 식인파충류들이 지구를 장악하고, 인신공양을 요구한 적이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그리스 미노스궁전과 미케네 문명시기이다. 그리고 이 셈야제라는 여자도 이들중 하나였으며, 이들에게는 이러한 일이 마치 사람이 3끼 밥을 먹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자연스러운 일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는 것은 이들이 가지는 수많은 분기분화형상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이른바, 外界種들과 지구인류, 인간류의 차이점이다. 사람처럼 보이고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모습과 형상을 취하고 사람의 논리,이성으로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만 위조된 모습이며, 그 자신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가 이들이 인간류의 지식, 지성체계, 논리와 이성이 다만 사냥기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그게 그것이 아니다. 셈야제 부류는 전체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원본래이다. 그리고 이들과 유사하지만 약간 달라보이는 식인귀들이 라마제국, 인도놈들이다. 그리고 더 달라보이지만 원본래는 똑같은 놈들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숭배되는 Jehovah종족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우리는 SF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외계종이라는 말로서 형용하는 것이다. 외계종이란, 발전된 기술로서 우주를 여행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다. 이들은 이른바 12DNA를 가지며, 이 12DNA는, 인간류를 압도한다. 보통 龍이라고 말하면 6DNA를 의미한다. 이들을 직접 맞대면하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몰려오는 이유가 바로 이 12DNA때문이다. 인간류는 고작 2DNA로서 이들의 고위 DNA를 이길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이 가지는 생체과학기술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사람이 만일 죽었다고 해도, DNA가 남아있다면, 되살릴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물론 되살리기는 해도, 영혼까지 되살릴수 있느냐는 미지수이다. 다만, 하급동물영수준이라면 되살린다. 아틀란티스시대에는 사람의 영혼까지 제압하고 통제하며 강등감급시키는 기술들과 술수들이 존재했다. 물론 아틀란티스에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마제국에서 자행된다. 오늘날의 인도를 보면, 살아있는 지상의 지옥으로 묘사되는데, 그 이유는 라마제국의 악업죄업흉업때문이며, 말데크용들의 악업때문이며, 이들의 애초에 의도한 아젠다들 때문이다. 지구를 일러서 지옥이라고 말하지만, 아예 살아있는 지옥이 존재하는데 그게 인도이다. 사람사는 세상같지만 지옥인 곳 그게 인도이자 라마제국이다. 이건 당신이 만약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가서 인도를 여행하면, 그곳이 바로 지옥으로서 살아있는 사람들로서의 지옥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맞다. 사람들의 기록속에서 아틀란티스인들이 영혼을 제압하고 강등감급시키고 하위종족들을 짐승으로 퇴행시키고 노예로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 아틀란티스인들은 이러한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말데크식인용들이 안드로메다은하계 시스템을 파괴붕괴시키고(하 안드로메다은하계) 세운 말데크-안드로메다은하계에서 만든 亞아틀란티스인들이며, 이들의 원본원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계였다. (일명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계열, 미마스, 프타, 아루스, 오자와로 알려진 자들과 냉기치로 알려진 자들이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였다 이들이 亞ATLANTIS를 만든 이유는, 자신들의 食人食肉人肉目的에 위배되고 반대되는 최고의 걸림돌 아틀란티스를 제거멸족시키려는 것에 있었다. 이들은 인육이외에는 먹지 않는다. 이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인육이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이 SF영화는 실제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 외계종은 바로 말데크식인용들의 아아종이거나 현신들이다. 원본래적으로 아틀란티스인이 될 자격조건은 휴만종족이거나, 휴만종족의 길을 승인하고 받아들인 비파충류종들을 의미한다. 파충류종은 아틀란티스인이 될수 없다. 하지만 박종권이를 잡아 죽이고 이런 짓을 자행한 것은 말데크수장용들이다. 그것은 박종권이의 원본래계와 관련된 곳에서 원본래아틀란티스를 창조생성시켰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이와같은 말데크식인용들의 준동과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행위로 인하여 전체 은하계가 파괴될 위기에 서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된다. 이상하게도 지구라고 알려진 조그마한 행성체계 하나가 전체 은하계에 중대영향을 끼치는 결과는 이상하다. 하지만 우리가 관찰목격한 바로는 그와 같다. 결국 말데크식인용들이 마르두크를 채용하고, 은하계중앙으로 진출해가는 방식을 전개한 이유이다. 그것이 바로 은하계황금용 프로젝트이다. 유럽인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하여 말데크식인용들이 패퇴하고, 아플레이아데스식인파충류들의 대거 퇴각되었다는 점을 잘 돌아다 보아야 한다 유럽은 고사일보직전에 있었으며, 오늘날의 미개하고 흉악한 중국같은 상태로 퇴행되고 있었지만., 칭기즈칸의 등장은 죽어가는 유럽을 되살렸으며, 흉악한 늑대개들과 아플레이아데스 식인파충류들을 제압시키고 일정기간 죽여버린다. 그로서, 유럽이 유럽으로서 살아남았으며, 오늘날의 유럽으로 성장할수 있었다로서 목격관찰되다. 칭기즈칸의 군선들과 흉악한 말데크식인용들의 군선간의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칭기즈칸의 유격전투함이 말데크수장용의 모선을 격파하고 있다. 칭기즈칸의 전투편대가 말데크아아종계열의 군선편대를 격파하고 패퇴시키고 있다. 말데크계열 군선들 칭기즈칸의 등장은, 중국을 변화시키고, 파충류중심의 체계를 중간체계로 변형시킨다. 그것이 바로 신선,도사들의 세계이다. 이 시기, 중국은 元朝가 시작되고, 9派一房으로 일컬어지는 도교, 무림파벌이 형성되고, 도교철학과 사상이 발전되고 진흥되며, 무술과 무예, 기공과 도술이 발전하였다. 그 이전의 파충류중심계로서의 인육지옥계로서의 극한적인 흉포함과 흉악함, 잔인함, 무지, 미개, 원시, 야만의 극단에서 벗어나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전개해간 것은 원나라시대부터이다. 즉 칭기즈칸의 업적에 해당된다. 구파일방 : 개방파 소림파 무당파 아미파 화산파 곤륜파 종남파 공동파 점창파 청성파 해남파 종남파(終南派)는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파이다. 섬서성 종남산(陝西省 終南山, 산시성 중난산)에 있으며, 무협소설에서는 십중팔구 무림맹에 속한 정파, 특히 구파일방의 하나로 등장한다. 아마 종남산 일대 시안 지역이 도교의 발상지라서 많았던 도관들을 바탕으로 무협지 문파로 생기게 된듯하다. - 종남파는 개종족(산융,견융)과 연관된 무림파벌이다. 소림사 (중국어: 少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이 종파는 승려들이 지배하고 있다. - 소림파는, 라마제국 라마승들이 만든 파벌이다. 무당파 (중국어: 武當派)는 무협물에서 자주 언급되는, 중국 호북성 균현(均縣) 무당산[1]을 근거로 삼는 문파. 대개 개파조사는 장삼봉으로, 문인은 전부 도사로 묘사되는 도가 문파다. - 무당파는, 말데크식인용들에게 잡혀간 박종권이와 연관된다. 무당파는 식인식육을 금지시킨다. 하지만, 식인,식육을 금지시킨 결과로서 수당계황제놈들과 말데크식인용들의 미움을 받고 멸문지화를 당하기 일보직전의 위기에 내몰린다. 수당시대에 무당파를 멸문파괴시키려고 엄청난 탄압과 파괴가 시도자행되었다. 아미파 (중국어: 峨嵋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문파. 구파일방의 하나로 꼽히는 명문정파다. 근거지는 중국 사천성에 있는 아미산, 그중에서도 주봉인 금정봉(金頂峰)에 세워진 사찰 복호사(伏虎寺). - 아미파는 프레야데테스(말데크아아종계)수장 석가족이 만든 무림파벌이다. 화산파 (중국어: 華山派)는 구파일방 중 하나로 정파의 대표적인 주요 문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섬서성 화음현의 화산 서쪽에 있는 연화봉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곤륜파 : 말데크식인용의 亞種인 水龍들이 만든 무림파벌로서 후일 서왕모로 불린다. 곤륜산. - 훗날 唐手로 불리는 중국권법의 시조이며, 훗날 중국 홍콩무협영화의 대명사격인 이소룡을 탄생시킨다. 곤륜파 당수 2 唐手명사 ‘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당수를 가라테로 인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곤륜파의 무예에 속한다. 水龍武 唐手 공동파 (중국어: 崆峒派)는 무협소설에 나오는 문파(門派) 중 하나로, 대개 구파일방(九派一幇)의 일문(一門)으로 꼽히는 명문정파(名門正派)다. 주로 취병봉(翠屛峰)을 거점으로 삼으며 공동산에는 도교의 8대 9궁원 42좌(八台九宫十二院四十二座)의 건축 군과 72개소의 석부동천(石府洞天)이 있다. - OBERON JEHOVAH계열에서 만든 무림파벌이다. 공동파, 오베론의 전투기술을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오베론은, 스갈루로 불리는 亞ATLANTIS를 만들고 사람들을 속인다. 그러나 스갈루는 아틀란티스가 아니다.) 공동파 수장은, 1억세원로로 불리는 자로서 오리게네스(Ὀριγενες, 185년 경 - 253년 경) 또는 오리겐(Origen)이다로서 추정목격관찰결과이다. 해남파 (중국어: 海南派)는 무협물에 나오는 무림 문파. 해남파는 구무협 시기 주로 새외무림 중에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득세하는 해양세력의 중소문파로 취급되었다. 주로 해남도 여모봉(黎母峰)에 위치한 문파이다. 곤륜파, 점창파, 공동파마냥 중원과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새외무림의 세력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해남파는, 왜를 의미한다. 민월,산월계, 오,월계,일본,왜(왜구)의 무림으로서 일명 가라테, 공수도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왜구, 왜 특유의 일본도법, 일본검법이 여기에 속한다. 청성파 - 아플레이아데스 영국지도부가 수장, 모용황계열의 아플레이아데스영국인들의 창술, 검술, 봉술, 권법, 전투술들이 청성파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목격유추해석된다 점창파 - 여기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선비/흉노족에 해당되지 않는가 하는 추정이다. 구대문파는 매우 중요한데, 이는 중국으로서는 일종의 靈界側面, 神界측면에서의 사건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구대문파는 이전의 식인파충류무리들에 의한 지옥에서 벗어나서 인간류,인류,사람으로서의 길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이들 세계를 인도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즉, 神仙과 導師의 세계가 생성창조된 것이며 이들의 세계는 인간류, 인류,사람세계와 다른 세계의 교점이자, 완충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유추해석되다. 칭기즈칸의 등장은 어둡고 암울한 인류사에 새로운 시작의 길을 지원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 시기 강대한 말데크식인용들이 제압되었으며, 일정기간 구속제한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교활한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놈들이 대영제국의 쇠퇴 및 영연방결성의 문제로서 우리를 잡아죽이고 탄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목격관찰되다. 서양지도자들이나 학자들은 100% 식인파충류들이며, 말데크식인용의 아아종계열이므로, 이들이 칭기즈칸을 좋게 평가할리 없으며, 칭기즈칸에 대한 연구분석도 거의 잘 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많은 유럽인들이 잘못인식하여 칭기즈칸이 무섭고 두려운 파괴자이자, 학살자로 인식되는 이유 역시도 이들 식인파충류무리들의 프로파간다 정책으로 인한 거짓유포로 인한것들이 원인으로 유추해석되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유럽은, 칭기즈칸 시대에 침략받지 않았으며, 제외되었다. 그러나 유럽을 침략약탈한 식인귀무리들의 본원, 원본거지를 처절하게 파괴멸족되었다는 점이다. 중국은 북중국이 박살나고, 남중국까지 휩쓸어버리는데, 이 북중국이 선비족, 훈족의 발원지이다. 게다가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 아라비안나이트, 페르시아를 포함한 이들의 본거지 전체가 박살이 난 것이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유럽이 유럽으로서 현재의 아름다움과 특징들을 보존한 이유중 하나는 칭기즈칸때문이다. (중국처럼 야만화 미개화 재수없는 곳으로 변했을 것이다. 특히 이건희,이재용이 놈이 발호한 그리스지역,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같이 아주 안좋게 변모했을 것이다) 이 시기, 발전된 도교사상과 철학들은, 종내에는 대백색형제단을 생성창조시키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대백색형제단 수장놈들이 전부 식인용, 식인파충류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어쨌든 이 식인용,식인파충류들을 몰아서 제압하여, 그런 짓을 못하게 만든 것은(일정기간) 칭기즈칸의 위업이다. 물론 후일 계속되기는 한다만 과거처럼 대놓고 지랄거리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전진교는, 상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전진교가 후일 대백색형제단을 결성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백색형제단을 사람을 잡아먹고 인육을 처먹던 모용황이 놈이 장악했다는 것이 목격관찰되다. 결국 오늘날 지구시스템 전체가 거짓과 속임수로 일관되었다는 점이 확인되는 것들이다. 다만, 그 이전에 자행된 극단적 흉포함과 잔인성이 일시유보되고 잠시 소강상태가 된 것은 칭기즈칸의 등장으로 인한 것들이다. 전진교(중국어 정체자: 全眞道, 간체자: 全真道, 병음: Quán Zhēn pài)는 중국 금나라 때 왕중양(1112년 - 1169년)이 산동성 영해에서 주창한 도교의 신파이다. 강남의 정일교를 남종이라고 부른 것에 반하여,북종이라고도 불린다. 칠진인이라고 불리는 7인의 개종조의 수제자들이 교세의 확대에 힘쓰면서,점점 교단으로서의 체제를 갖추었다. 칠 진인은 다음의 7인을 말한다.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말데크용들과 말데크아종계, 말데크아아종계, 아플레이아데스전체, 아플레이아데스영국지도부전체, 수당계 전체, 늑대개종족전체, 이건희,이재용,홍라희,이건희서자,라마제국전체,부정정사,부정결혼,부정혼인,부정정교,부정사음,부정섹스를 단한번이라도 자행한 자들 전체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박종권 서명처리. 아틀란티스 +20등급(아나로지급) 박종권 고구려상장군급 +15등급 준성단급 +22등급 박종권 無知未開原始野蠻에 대해서 영구파문처리하다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